약혼 때부터 2년 반 외도한 남편, 산후에 알게 된 아내

남편 약혼 2년 반 외도 이야기다.
📝 레딧 번역

2년 반짜리 이중생활 — 시작은 약혼 때부터였음

약혼 때부터 2년 반 외도한 남편, 산후에 알게 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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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편이 단순 원나잇이 아니라 약 2년 반 동안 비밀 관계를 이어왔다고 함. 약혼, 결혼, 임신, 출산 이후까지 전부 걸쳐 있는 기간임.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다임.

결국 그 상대 여자가 글쓴이한테 직접 연락해서 알려줬는데, 자기는 싱글이고 글쓴이는 그냥 ‘룸메이트’ 아니면 ‘애 엄마’라고 들어왔다고 함. 두 사람이 공개적으로 결혼했다고 주장하는 스크린샷·메시지까지 보내며 연락해왔음.

남편: “사랑해. 우리는 영혼이 묶여 있어.”

남편: “너희 둘 다 원해.”

남편은 그 여자한테 위와 같은 말을 하면서, 자기가 결혼한 사실을 상대방이 알게 된 후에도 계속 연락을 이어갔다고 함. 심지어 그 여자를 글쓴이 집까지 데려왔고, 양쪽 둘 다한테 끊임없이 거짓말하며 수년간 상황을 조작했음.

이거 ㄹㅇ 답이 없네. 단순히 몸만 섞은 게 아니라 감정까지 통째로 갖다 바친 케이스라 더 치명적임.

매일 돌아오던 집이 가짜였다

약혼 때부터 2년 반 외도한 남편, 산후에 알게 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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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가장 힘들어하는 건 이게 단순 육체적 문제가 아니라는 점임. 감정적으로도 완전히 얽혀 있었던 거. 글쓴이가 매일 퇴근하고 들어오는 그 집 안에서, 남편은 다른 사람과 또 하나의 ‘제2의 현실’을 만들어가고 있었던 거임.

지금은 둘 사이에 아기까지 있는 상황. 감정적 후유증 때문에 완전히 망가진 느낌이라고 함. 속에서 불안하고, 초조하고, 화나고, 상심하고, 솔직히 트라우마 수준인데도 일이랑 육아랑 집안일은 정상적으로 굴려야 한다는 압박이 동시에 옴.

제일 안타까운 건 모유 수유 중이었는데 이 사건 이후로 모유 공급이 눈에 띄게 줄었다는 거임. 지속적인 스트레스랑 슬픔이 몸까지 무너뜨린 거 같다고 글쓴이는 보고 있음. 결혼 생활, 안전감, 자존감, 모유 수유까지 한꺼번에 애도하는 기분이라고 함.

댓글 흐름 보면 “정신적인 게 몸까지 끌어내린 케이스다”, “산모한테 이런 짓 하는 건 진짜 선 넘었다” 이런 반응이 줄줄 달림. 보면서 답답해서 짜증 남.

화해를 말하는 남편, 글쓴이의 진짜 고민

약혼 때부터 2년 반 외도한 남편, 산후에 알게 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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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후회한다고, 화해하고 싶다고 말함. 어떤 날은 자기가 일으킨 피해를 진짜 이해하는 것 같다가도, 또 어떤 날은 글쓴이가 이 일을 다 처리하기도 전에 감정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거나, 글쓴이한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식의 압박을 느끼게 한다고 함.

남편: “이제 앞으로 나아가야 해.”

글쓴이가 진짜 묻고 싶어하는 건 이 부분임. 이 정도 수준의 배신 뒤에 화해가 실제로 가능한 건지. 특히 거짓말이 수년간 지속되고 조작이 동반된 경우라면 더더욱 그렇다고. 남아있는 쪽한테 끊임없이 따라오는 슬픔, 불안, 방해되는 생각들이 진짜 가라앉은 적 있는 사람 있는지. 특히 어린 자녀 키우면서 비슷한 일 겪은 사람들 조언이 절실하다고 함.

업데이트 — 알게 된 시점과 지금까지

약혼 때부터 2년 반 외도한 남편, 산후에 알게 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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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이 사실을 알게 된 건 2월 중순이고 지금은 5월 초임. 거의 3개월 동안 이 사실을 알고 있었음. 그동안 별 액션을 취하지 않았던 이유는 관계를 회복하거나 유지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솔직히 충격이랑 불신 상태에 빠져 있었기 때문이라고.

지금 정확히 뭘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12살짜리 의붓아들도 있어서 이 과정에서 그 아이가 완전히 충격받지 않게는 신경 쓰고 있음. 결혼한 지는 3년 조금 넘었지만 함께 지낸 건 7년 가까이 됐다고 함.

산후에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서 검사를 받았고 다행히 전부 음성 판정. 글쓴이는 이걸 ‘작은 승리’라고 표현함. 그래도 그동안 누구한테도 말 안 했는데, 오늘 밤 아기 데리러 친정에 가서 엄마한테 이야기할 예정이라고. 다음 주 화요일에는 상담 예약도 잡아놓은 상태임.

해외 반응 보면 “검사 음성 받은 건 진짜 다행”, “엄마한테 말하는 게 첫 단추다”, “12살 의붓아들도 글쓴이한테 정 붙은 상태일 텐데 단단히 마음먹어야 한다” 이런 댓글이 줄을 잇고 있음. 화해 여부보다 일단 글쓴이 본인이랑 아이 보호가 먼저라는 의견이 압도적임.

이거 보면서 ㄹㅇ 한숨밖에 안 나옴. 약혼부터 출산 후까지 전부 거짓말로 채워져 있었다면 같이 보낸 7년이 통째로 흔들리는 거잖음. 남편이 후회 운운하기 전에, 일단 글쓴이가 상담사부터 만나서 자기 상태를 잡는 게 맞는 흐름인 듯.

약혼 때부터 2년 반 외도한 남편, 산후에 알게 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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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반응

  • 👤 댓글 👍 3478
    그냥 버려
  • 👤 댓글 👍 1541
    여보, 보충제 먹이셈. 분유 먹이는 게 원래 계획이랑 다르긴 한데, 사실 애 키우는 거 자체가 계획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음. 애는 사랑받고 잘 보살핌 받으면서 건강하게 잘 클 거임. 우리 애 소아과 의사가 딸 영양 부족했을 때 “아기가 엄마한테서 얻는 모든 게 면역 체계를 강화한다”고 했던 것처럼. 전부 아니면 전무 이런 게 아님. 모유 수유가 최고긴 함. 치료사도 만나보셈
  • 👤 댓글 👍 571
    남편이 약혼이랑 임신까지 포함해서 *수년* 동안 너랑 다른 여자(여자애?)한테 거짓말 해왔음. 그놈 진짜 교묘하고 정직하지 못한 인간이라 후회한다 화해하고 싶다 이런 말 해도 안 믿는 게 당연함. 왜냐하면 *그놈은 너한테 거짓말하고 있는 거니까.* 만약 그 여자가 너한테 연락 안 했으면 그놈이 양심의 가책 느꼈을까? 당연히 아님. 그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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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의 한마디

어떤 결정을 내리시든, 본인과 아기의 마음을 먼저 돌보시는 시간이 가장 소중합니다.

15년 친구 결혼식 일주일 전 컷, 처녀파티 비용은 다 냄

📝 레딧 번역

15년 친구가 같은 남자랑 두 번 약혼한 썰

15년 친구 결혼식 일주일 전 컷, 처녀파티 비용은 다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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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15년 넘게 알고 지낸 친구가 있음. 절친까지는 아니지만 사연은 많은 사이임. 그 친구가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약혼 기간만 2년임.

근데 웃긴 건 같은 남자랑 약혼을 두 번 했다는 거임. 첫 번째 약혼이 뜻대로 안 풀려서 두 번째 약혼까지 간 케이스. 당시 글쓴이는 친구 남자친구한테 반지 하나 더 사서 다시 제대로 약혼 계획 세우라고 조언했고 본인도 조언을 구했지만, 그 남자는 며칠 동안 글쓴이가 정말 열심히 설득했음에도 고집부려서 안 들었음.

친구는 1년 동안 끊임없이 글쓴이한테 약혼 관련 불만을 토로하다가, 두 번째 약혼 이후엔 갑자기 기어를 바꿔서 남친한테 집착하기 시작함. 모두가 첫 번째 약혼은 없었던 일인 척해야 됐다고.

이거 ㄹㅇ 디시 댓글에서 자주 보는 패턴임. 결혼 직전에 갑자기 모드 전환하는 케이스.

아픈 친구한테 안부도 안 묻던 게 진짜 빡침 포인트

15년 친구 결혼식 일주일 전 컷, 처녀파티 비용은 다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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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동안 친구는 글쓴이한테 남친/약혼자에 대해 여러 번 불평하고 의구심을 품었음. 근데 정작 떠나지는 않고, 어느 순간 갑자기 그 남자가 자기 인생의 사랑인 것처럼 행동했다고 함.

두 번째 약혼 당시 글쓴이는 만성 질환으로 많이 아팠음. 여러 약속을 취소해야 했고, 그때마다 항상 사정을 설명했다고 함. 드레스 쇼핑 약속은 한 번은 지켰지만 두 번째는 못 지켰음.

친구는 항상 자기가 글쓴이 증상 다 알고 이해한다고 주장했음. 근데 정작 본인은 만성 질환이 없고, 실제로는 글쓴이가 거짓말하고 변명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고. 글쓴이는 그 병 때문에 거의 1년 동안 일도 못했는데, 친구는 안부 한번 묻거나 글쓴이에 대해 물어본 적이 없었음.

그 시점에서 글쓴이는 깨달음. 친구가 진짜로 신경 안 쓰는데 제한된 에너지로 그 이상 나아갈 필요는 없다고. 그래도 최선은 다했다고 함.

처녀파티 돈은 다 내고 결혼식은 컷당함

15년 친구 결혼식 일주일 전 컷, 처녀파티 비용은 다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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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음이 진짜 황당함. 글쓴이는 친구 처녀파티(독신 파티)를 공동 기획하고 공동 비용까지 부담했음. 근데 정작 본인은 병 때문에 참석을 못 했음.

처녀파티 며칠 후, 친구한테서 메시지가 한 통 옴. 결혼식에 대한 불확실성을 감당할 수 없고, 글쓴이가 충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 것 같다는 내용. 그래서 본인 결혼식에 함께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는 통보였음.

친구: “결혼식에 대한 불확실성을 감당할 수가 없어. 네가 충분히 노력하지 않은 것 같고, 그래서 내 날에 너랑 함께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어.”

친구: “네가 잘되길 바라. 다만 결혼식 앞두고 ‘명확성’이 필요해.”

더 구체적인 내용도 없었고, 전체적으로 회사에서 보내는 해고 이메일 같은 톤이었다고 함. 댓글 흐름 보면 “친구가 아니라 직장 상사냐”는 반응이 압도적인 느낌임.

1월 청첩장에 5월 컷 통보, 그리고 보상 요구

15년 친구 결혼식 일주일 전 컷, 처녀파티 비용은 다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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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은 1월에 보냈고 지금은 5월임. 그것도 1월에 RSVP 마감일 이틀 전에야 e-초대장을 받은 거였음. 글쓴이 추측으로는 처음엔 친구가 자기를 초대할 마음이 없다가 마지못해 보낸 걸 수도 있다고 함.

초대 취소 직전에 마지막으로 받은 메시지가 생일 축하한다는 거였기 때문에 정말 갑작스럽게 느껴졌다고. 그래서 글쓴이는 화가 나서 친구한테 한마디 했음.

글쓴이: “그 전엔 아무 말도 없다가 막판에 초대를 취소할 거면 내 처녀 파티 비용은 지불해야 해.”

게다가 글쓴이 파트너는 금요일에 결혼식 가야 해서 PTO(연차)까지 받아놨고, 특정 색상 드레스 코드가 있어서 드레스도 사야 했음. 파트너가 행사 일주일 전에 본인까지 초대 안 한 상황이라 약간의 보상은 받고 싶다는 게 글쓴이 입장.

해외 반응 ㄷㄷ

15년 친구 결혼식 일주일 전 컷, 처녀파티 비용은 다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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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답이 없는 게, 친구가 처녀파티 비용은 공동 부담시키고 결혼식엔 안 부른다는 거잖음. 거기다 거리감 두던 사이에서 갑자기 “노력 부족” 운운하면서 해고 통보 보내는 거 보면 진짜 친구 맞나 싶음.

댓글 흐름 봐도 “처녀파티 비용 환불은 당연하다”, “만성 질환 있는 친구한테 노력 부족 소리는 어이없다”, “PTO에 드레스값까지 보상받아야 한다”는 반응이 대부분인 듯. 첫 번째 약혼 때부터 이미 패턴이 보였다는 의견도 많음.

글쓴이 입장에선 진짜 답답할 만함. 본인은 아파서 못 가는 상황까지 다 설명해놨는데, 친구는 본인 결혼식 ‘명확성’ 운운하면서 단톡 정리하듯 사람을 끊어버린 거니까.


💬 해외 반응

  • 👤 댓글 👍 8560
    작성자 잘못 없음인데 유지비가 너무 비싸서 돈도 못 돌려받고 전 친구 기분도 못 풀어줌.
  • 👤 댓글 👍 1053
    작성자 잘못 없음. 잘못한 거 하나도 없음. 근데 그 돈은 절대 못 돌려받을 거임. 기대도 하지 마셈. 지금 손절하는 게 답임. 걔 결혼 생활도 오래 못 갈 듯. 길어야 1년 정도? 걔는 친구도 아님. 산 드레스는 다른 데서 입어도 되고 수선해도 됨. 이거 인생 교훈이라고 생각하고 손절한 전 친구한테 더 이상 시간이나 에너지 쓰지 마셈.
  • 👤 댓글 👍 663
    작성자 잘못 없음. 근데 그 돈은 절대 못 봄. 그냥 손절하고 잊는 게 정신 건강에 훨씬 나음.
  • 👤 댓글 👍 315
    작성자 잘못 없음인데 그 돈은 절대 못 봄. 어쩌면 처녀 파티 비용 떠넘기고 나서 초대 취소하는 게 처음부터 목적이었을지도. 걔 진짜 별로인 듯. 인생에서 빼는 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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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의 한마디

오랜 친구 사이라도 서로를 향한 진심과 배려가 어긋나기 시작하면 결국 멀어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사연입니다.

6년 일한 동료가 신입한테 자리 뺏기고 잘렸음

6년차 동료 부당 해고 신입 교체 이야기다.
📝 레딧 번역

회사는 우리 중 누구도 신경 안 씀. 같이 일하던 동료는 ㄹㅇ 내가 만난 사람 중에 제일 다정했고, 업무 능력도 뛰어났고, 거의 모든 사람이 좋아하던 사람이었음. 직급은 선임 회계사였고.

그러다 2년 전에 아직 학교 다니던 주니어 회계사를 새로 뽑았음. 이 신입도 진짜 능력 좋은 사람이고 앞으로 인생에서 큰일 할 사람인 건 맞음. 아직 학교 다니는 중이고(12월 졸업 예정) 공인회계사 자격증은 없지만(몇 년 안에 딸 계획이라 함), 일을 진짜 잘함. 점점 더 복잡한 업무를 맡게 됐는데도 자기 역할을 잘 해내고 있더라.

6년차 동료 부당 해고 신입 교체 - 6년 일한 동료가 신입한테 자리 뺏기고 잘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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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진짜 어이없는 결정 나옴 — 6년차 동료 부당 해고 신입 교체

6년 일한 동료가 신입한테 자리 뺏기고 잘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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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회계 관리자가 무슨 생각인지, 나이 많은 직원 자리를 이 신입한테 물려줘야겠다고 결정한 거임. 말 그대로 성과에도 문제 없고, 사내 호감도도 높고, 일도 잘하던 사람을 해고해버리고, 그 자리를 “더 나은 사람”한테 넘기겠다는 거임.

이거 ㄹㅇ 답이 없는 게, 보통 회사에서 사람 자르려면 최소한 명분이라는 게 있잖음. 근데 지금 이 케이스는 그 명분이 0개임. 그냥 “쟤가 더 잘할 것 같아서”가 끝.

해고당한 사람 상황이 진짜 ㄷㄷ함

6년 일한 동료가 신입한테 자리 뺏기고 잘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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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해고된 그 직원, 해고되기 3주 전에 교통사고를 당했음. 그리고 지금 실직 상태라 보험에도 가입 안 되어 있는 상태. 거기다 몇 달 전엔 어머니까지 돌아가셨다고 함.

이 정도면 진짜 인생 최악의 시기인데, 회사가 거기다 대고 해고 통보를 박아버린 거임. 누가 쓰러져 있을 때 발로 차버린다는 표현이 딱 이 상황을 말하는 거 아닌가 싶음.

관리자: “그냥 비즈니스에 더 좋을 뿐이야.”

관리자는 이 결정을 그렇게 정당화했음. 비즈니스에 좋다는 한마디로 사람 인생 박살내는 게 회사라는 곳임.

해외 반응도 거의 다 같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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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흐름 보면 다들 비슷한 반응임. “회사는 절대 너 신경 안 쓴다”, “회사 충성심 가지지 마라”, “결국 숫자만 본다” 이런 식으로. 회계 관리자가 “비즈니스에 더 좋다”고 한 그 말 한마디가 진짜 회사라는 조직의 본질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반응이 많았음.

특히 해고된 사람이 처한 상황 — 교통사고, 실직으로 인한 보험 공백, 어머니 사망 — 이걸 다 알고도 자른 거면 관리자 인성도 진짜 문제 있다는 댓글이 많았음. 보면서 답답해서 짜증 나는 케이스임.

결국 우리한테 주는 교훈

6년 일한 동료가 신입한테 자리 뺏기고 잘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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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라는 곳은 결국 사람을 부품으로밖에 안 봄. 아무리 일 잘하고, 아무리 동료들한테 사랑받고, 아무리 오래 다녀도, 관리자가 “더 나은 부품”을 발견하면 그냥 갈아치우는 거임.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냥 “더 좋은 옵션이 생겨서” 잘리는 게 현실이라는 거.

충성도 높이고 회사에 헌신하면 보상받을 거라는 환상은 진작에 버려야 됨. 결국 본인 커리어, 본인 자격증, 본인 네트워크가 진짜 자산임. 회사는 언제든지 너를 더 나은 사람으로 갈아치울 수 있다는 거 잊지 말아야 됨.

이 글 쓴 사람도 동료 해고당하는 거 보면서 같은 회사에 계속 다닐 마음이 싹 사라졌을 거 같음. 동료가 그렇게 당하는 거 본 입장에선 자기도 언제 똑같이 당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생기는 게 당연함.


💬 해외 반응

  • 👤 댓글 👍 2679
    새로 온 애가 훨씬 싸게 일하고 있는 거임
  • 👤 댓글 👍 590
    이 신입이 여기서 경력 쌓고 다른 데 더 좋은 직장 구해서 이 고용주 떠났으면 좋겠음
  • 👤 댓글 👍 518
    자동차 사고 후에 해고된 거면, 휴직 필요할까 봐 보복하거나 고용주가 ‘미래에 생길 잠재적 문제’를 미리 치워버리려는 느낌임. ㄹㅇ 나라면 최소한 변호사한테 사건 한 번 봐달라고 할 듯
  • 👤 댓글 👍 130
    ㅋㅋ 몇 년 전에 내 직장에서도 비슷한 일 있었는데 훨씬 인간적이었음. 거의 모든 회사가 정년 다가오는 거 인지하고 젊은 사람들 데려와서 훈련시켜야 된다는 걸 깨달아서, 신입 자리 만들려고 *자발적으로* 퇴사한 사람한테 조기 퇴직 + 퇴직금 패키지 줬음. 승진하려고 이런 식으로 누구 해고하면 이런 일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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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의 한마디

회사에 대한 헌신보다 결국 나 자신의 커리어와 역량이 가장 든든한 자산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무급 강요 직장에 친구 시켜 음악 금지시킨 썰

무급 노동 직장 복수 이야기다.
📝 레딧 번역

예전에 영국 슈퍼마켓 식품 코너에서 야간 근무한 적 있었음. 진짜 유독한 직장이었음.

출근 시간보다 최소 30분 일찍 와야 하고, 퇴근 후에도 30분은 무급으로 더 남아있어야 한다고 들었음.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았고, 자기들끼리 작은 무리를 만들어서 누구하고도 사회적 교류가 없었음. 항상 최악의 작업만 떠맡았고, 추가 근무 정책에 의문을 제기했다는 이유로 경멸당했음.

무급 강요 직장에 친구 시켜 음악 금지시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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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ㄹㅇ 시작임 — 무급 노동 직장 복수

무급 강요 직장에 친구 시켜 음악 금지시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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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가게 문 닫고 청소하고 재입고하는 동안, 누군가가 블루투스 스피커를 가져오기로 결정했음. 음악을 틀어서 영혼을 좀 끌어올리고 지루함을 달래려고 한 거임.

그 와중에 다음 직장은 다음 주에 시작될 예정이었고, 나는 의도를 알리지 않고 그냥 걸어 나갈 계획이었음.

이거 ㄹㅇ 답이 없는 직장임. 무급 30분씩 강요받고, 동료들은 무리지어 따돌리고, 최악의 작업만 떠넘기고. 보면서 답답해서 짜증 남.

여기서 악한 계획 발동함

무급 강요 직장에 친구 시켜 음악 금지시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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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분위기를 조금 살리는 것처럼 보였지만, 나는 악한 계획을 세웠음.

친구한테 새벽 1시에 점장한테 전화하라고 시켰음. 친구가 맞은편 집 중 하나에 살고 있다고 거짓말하고, 들리는 음악 때문에 깨서 잠을 못 잔다고 항의하게 한 거임.

친구(가짜 이웃): “지금 들리는 노래가 이거 맞죠?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자겠어요.”

심지어 친구가 들었다는 노래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했음. 내가 친구한테 어떤 노래가 나오는지 미리 알려줬기 때문임.

매니저가 내려와서 불만 사항을 전달하고, 직원들한테 음악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음.

거절당하니까 친구가 한 번 더 출격함

무급 강요 직장에 친구 시켜 음악 금지시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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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직원들이 거절했음. 음악은 이제 거의 들리지 않는 수준까지 낮춰졌음.

그래서 친구가 다시 전화했음.

친구(가짜 이웃): “베이스 쿵쿵거리는 게 아직도 들려요. 잠을 못 자겠어요. 본사랑 경찰에 신고할 겁니다.”

친구는 쿵쿵거리는 베이스 때문에 여전히 잠을 못 자겠다고 항의했음. 그러면서 본사와 경찰까지 들먹이며 협박했음. 내가 문자로 알려준 아티스트 이름까지 정확히 언급했음.

이거 ㄷㄷ. 디테일이 살벌함. 노래 제목이랑 아티스트 이름까지 콕 집어서 말하니까 매니저 입장에서는 진짜 옆집 사람이 듣고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음.

결말 ㄷㄷ

무급 강요 직장에 친구 시켜 음악 금지시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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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가 다시 나와서 라디오를 완전히 금지시켰음.

마지막 몇 번의 교대 근무는 이제 침묵 속에서 비참하게 흘러갔음. 음악도 없이, 진짜 답답한 분위기 속에서 일이 끝났음.

댓글 흐름 보면 통쾌하다는 반응이 많을 듯. 무급 노동 강요하고 따돌리는 직장에 이 정도 복수면 양반이라는 분위기임. 본인은 다음 주에 어차피 떠날 사람이었고, 남은 동료들이 음악 못 듣게 된 게 좀 안쓰럽긴 한데, 어차피 그 동료들도 글쓴이 따돌린 사람들이니 자업자득이라는 시각도 있음.

해외 반응에서는 “친구 연기력이 진짜 ㄷㄷ”, “노래 제목까지 디테일하게 짜놓은 거 보면 사전 준비 빡세게 함” 같은 반응이 주류임. 결국 마지막 며칠을 침묵 속에서 보내게 만든 게 진짜 디시식 복수극이라는 평가임.

글쓴이 입장에서 보면 어차피 떠나는 직장이라 잃을 게 없었고, 자기를 따돌리고 무급 노동 강요한 사람들한테 음악 들을 권리마저 빼앗는 식으로 마지막 한 방 먹인 거임. ㄹㅇ 깔끔한 마무리였다는 평가가 나올 만함.


💬 해외 반응

  • 👤 댓글 👍 2055
    나중에 참고하게, 무단결근시키고 늦게까지 일하라고 시키면 그거 문서로 남겨서 노동위원회 가져가셈
  • 👤 댓글 👍 456
    그냥 회사를 임금 체불로 신고했어야 됨. 추가 시간 무급으로 일 시키는 거 시급이 최저임금 밑으로 떨어지니까 불법임. 5교대 했으면 5시간 무급 노동인 셈. 다들 빡친 게 당연함
  • 👤 댓글 👍 141
    출근도 안 하고 일도 안 함
  • 👤 댓글 👍 32
    누구한테 무급 초과근무 강요하는 거 불법 아님?
  • 👤 댓글 👍 31
    임금 훔친 건 동료들이 아니라 경영진이었음. 근데도 동료한테는 쪼잔하게 굴면서 경영진한테는 착한 애로 굴었음. 진짜 이해 안 됨
  • 👤 댓글 👍 129
    사소한 거긴 한데, clique임 click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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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의 한마디

부당한 환경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마지막을 정리한 이야기였습니다.

24년 산 세입자의 마지막 선택, 너무 충격적임

24년 세입자 퇴거 자살 이야기다.
📝 레딧 번역

부동산 관리 일을 하고 있는데, 한 소유주의 부동산을 맡고 있음. 그 소유주는 2000년대 초부터 부동산을 가지고 있었고, 2002년부터 거기 살던 세입자를 같이 인수받은 거임.

그 세입자가 무려 24년을 거기서 살았더라. 집주인은 그동안 임대료를 한 번도 안 올렸음. 그래서 원룸 아파트가 월 2000달러에 나가는 마을에서 이 사람은 월 475달러만 내고 살고 있었음. 시세의 거의 1/4 가격임.

24년 산 세입자의 마지막 선택, 너무 충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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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살던 73세 은퇴자, 사연이 좀 있음

24년 산 세입자의 마지막 선택, 너무 충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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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는 73세였고, 더 이상 일 못 하는 은퇴한 계약자였음. 혼자 살았고. 수년간 임대료가 여러 번 밀린 적 있는데, 그때마다 우리는 같이 풀어가면서 다시 낼 수 있게 도와줬음.

근데 이번엔 좀 달랐음. 집주인이 다른 세입자한테 피해를 준다는 이유로 퇴거를 요구했고, 임대료도 또 밀려 있었음. 이번에는 납부 기한을 정해서 통보했고, 기한이 다가오는 동안 여러 번 독촉했는데 그 사람한테서 더 이상 답이 없었음.

전에는 항상 연락이 잘 되던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잠수 탄 거임. 이때부터 뭔가 좀 이상했던 듯. ㄹㅇ 24년 동안 한 집에 살았으면 그 사람한테는 거기가 거의 마지막 보루였을 텐데.

이사 가기로 한 그날 무슨 일이 있었냐면

24년 산 세입자의 마지막 선택, 너무 충격적임
📷 무료 이미지 제공: Pixabay

이사 가기로 한 날, 그 사람이 한 짓이 좀 충격적임. 집 안의 모든 배수구를 막고, 모든 수도꼭지를 틀어놓고, 우리가 들어오지 못하게 자물쇠에 성냥개비를 부러뜨려서 박아놨음. 그러고 나서 집 안에서 자기 머리에 총을 쏴서 자살했음.

누군가가 누수를 신고했을 때 그 사람 집 안에는 1피트 높이의 물이 차 있었음. 진짜 ㄷㄷ 함. 이거 보면 우발적이 아니라 그냥 다 정리하고 가겠다고 결심한 거임.

가족도 부고도 없는 노인의 마지막

24년 산 세입자의 마지막 선택, 너무 충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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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부고가 올라오나 계속 찾아봤는데 일주일이 지나도록 아무도 안 올림. 그 사람한테 충분히 챙겨주는 가족이 있었는지 모르겠음. 아마 갈 곳도 없던 노인이었을 거임.

댓글 흐름 보면 “넌 살인자다”, “네 손에 피 묻었다”는 식으로 글쓴이를 까는 사람들이 많음. 근데 글쓴이도 진짜 답답해 보임. 24년 동안 시세보다 한참 낮은 월세로 살게 해준 게 결국 이런 식으로 끝나니까.

편집자 주 — 글쓴이 입장 정리

24년 산 세입자의 마지막 선택, 너무 충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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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정리하자면 그 사람은 20년 넘게 월세 계약 상태였음. 집주인 입장에서는 언제든지 임대 계약을 종료할 수도 있었고 임대료를 올릴 수도 있었는데, 둘 다 안 했음. 다른 세입자의 흡연 불만이 6개월치 밀린 잔금이랑 같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그리고 정식 퇴거 절차를 밟은 것도 아니고, 그냥 임대 계약을 갱신 안 했을 뿐임. 글쓴이 본인도 이 상황 자체에 마음이 완전히 무너진 듯.

댓글에 “나라면 자살한다”, “네 손에 피 묻었다”고 단 사람들한테 글쓴이가 직접 답함. 우리도 도와주려고 노력은 했는데 도대체 뭘 기대했던 거냐, 지금보다 더 기분 나쁘게 만들어줘서 진짜 고맙다고. 그냥 같이 살자고 할 걸 그랬냐고. 자기한테는 진짜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해외 반응 분석해보면 이런 류의 글에서는 항상 “왜 더 도와주지 않았냐”는 책임 추궁이 따라붙음. 근데 24년이라는 세월을 생각하면 글쓴이 쪽도 할 만큼 했다는 의견이 점점 늘어나는 분위기임. ㄹㅇ 이거는 답이 없는 케이스인 듯.


💬 해외 반응

  • 👤 댓글 👍 3430
    우울하네 이렇게 끝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 👤 댓글 👍 727
    이 세입자한테는 집이랑 필요한 의료 서비스 찾아줄 사회복지사가 필요했음
  • 👤 댓글 👍 1187
    사회복지사인데 이런 상황 익숙함. 안타깝네 OP. 너랑 가족들 다 힘내라
  • 👤 댓글 👍 348
    정신 건강 전문가랑 상담해라. 레딧은 이런 거 도움 안 되고 오히려 기분만 더 나빠질 수 있음
  • 👤 댓글 👍 1111
    슬프네 흡연하던 계약자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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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의 한마디

누구의 잘못이라 단정하기 어려운 안타까운 사연 앞에서, 우리 모두 한 번쯤 멈춰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DNA 검사하다 시어머니가 터뜨린 30년 비밀

📝 레딧 번역

제목에 표현 좀 헷갈린 거 미리 사과함. 간단히 말하면 남편 [M30]이랑 나 [F29]는 조상 DNA 검사를 신청했음. 우리 유전자랑 혈통이 어떻게 되는지 좀 알아보려고 한 거임.

어제 우연히 시어머니 [F55]한테 이 얘길 했는데, 그땐 아무렇지도 않은 반응이었음. 근데 오늘 갑자기 시어머니가 메시지를 보내심. 매우 심각하고 중요한 얘기가 있는데 아무한테도, 특히 남편한테는 절대 말하지 말아달라고 함.

메시지 보자마자 바로 전화 걸었음. 통화 진짜 길게 했는데, 거기서 들은 얘기가 ㄹㅇ 인생 전체를 흔드는 폭탄이었음.

DNA 검사하다 시어머니가 터뜨린 30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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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30년 넘게 숨긴 비밀 — DNA 검사 시어머니 비밀 친아버지

DNA 검사하다 시어머니가 터뜨린 30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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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한 말은 이거였음. 남편의 아버지 [M60]이 사실 친아버지가 아니라는 거. 남편한테는 형 [M34]이랑 여동생 [F28]이 있는데, 부모님은 평생 결혼 생활 유지하셨음. 근데 첫째(남편의 형)를 낳고 나서부터 남편(시아버지)이 정서적으로 학대하고 무관심해졌다고 함.

그 시기에 시어머니는 직장에서 소울메이트 같은 남자를 만났고, 그 사람이랑 임신을 하게 됨. 그렇게 태어난 게 내 남편임. 남편이 태어나고 얼마 안 돼서 같은 남자한테 또 임신했고, 그게 남편 여동생임.

그 남자도 결혼해서 와이프랑 애가 있던 사람이라, 모든 게 비밀로 묻혔음. 근데 그 남자는 내 남편이랑 여동생 존재 다 알고 있었고, 출산 후에 병원에도 다녀갔다고 함.

시어머니: “그 사람을 떠나려고 몇 번이나 시도했어. 근데 돈도 없고 도와줄 사람도 없어서 그냥 갇힌 느낌이었어.”

이거 ㄹㅇ 답이 없는 상황임. 30년 넘게 한 집에서 살면서 비밀이 한 번도 안 새어 나갔다는 게 진짜 무서움.

남편은 진짜로 1도 모름

DNA 검사하다 시어머니가 터뜨린 30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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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지금까지 전혀 모르고 있음. 세 남매 모두가 똑같은 아버지 자식이라고 믿고 살아왔음. 시어머니가 이 비밀을 30년 넘게 지켜오다가, 이제 와서 나한테만 털어놓은 거임.

이유는 단순함. 우리가 DNA 검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임. 남편이 검사 결과 받았을 때 자기 조상이 예상했던 거랑 완전히 다르게 나올까 봐 걱정하고 있는 거임.

시어머니: “제발 아무 말도 하지 말아줘. 남편은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살았으면 좋겠어.”

지금 친아빠 페이스북 사진을 계속 보고 있는데, 남편이랑 여동생이랑 너무 닮아서 기분이 진짜 이상함. 이제야 왜 남편이랑 여동생이 형이랑 그렇게 다르게 생겼는지 이해가 됨. 형은 시아버지 닮은 거였고, 둘은 그 남자 닮은 거였음.

해외 반응이랑 댓글 분위기

DNA 검사하다 시어머니가 터뜨린 30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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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댓글 흐름 보면 여론이 거의 한 방향으로 모임. “남편한테 말해야 한다”가 다수 의견임. 자기 정체성에 관한 정보를 본인이 모르고 평생 살게 두는 건 불공평하다는 시각임.

반대로 시어머니 입장도 이해는 됨. 의학적으로 약한 아들이 충격받아서 잘못될까 봐 걱정하는 거. 근데 어차피 DNA 결과가 몇 주 뒤에 나오는데 그걸 막을 방법이 없다는 거 본인도 알고 있음.

댓글 보면서 답답해서 짜증 나는 부분이 이거임. 30년 넘게 비밀로 묻어두다가 검사 결과 터지기 직전에 며느리한테 떠넘긴 거. 정작 책임져야 할 사람은 시어머니 본인인데, 며느리만 진짜 곤란해진 상황임.

글쓴이가 처한 진짜 딜레마

DNA 검사하다 시어머니가 터뜨린 30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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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장에서는 ㄹㅇ 진퇴양난임. 남편은 알 자격이 있지만, 이건 글쓴이가 할 얘기가 아님. 시어머니는 절대 말하지 말라고 간청했고, 남편이 의학적으로 약해서 이 정보가 그를 위험에 빠뜨릴까 봐 걱정하고 있음.

근데 가만 있으면? 몇 주 뒤에 DNA 결과가 어떻게든 진실을 까발릴 거임. 그땐 글쓴이가 알고 있었다는 사실까지 같이 드러남. 그러면 남편 입장에선 친아버지가 친아버지가 아닌 충격에다, 와이프까지 자기를 속이고 있었다는 이중 배신감이 됨.

글쓴이는 지금 하루 종일 신경이 곤두서 있다고 함. 이 정보 받아놓고 남편한테 숨기는 게 너무 끔찍하다고 적었음. 말하면 가족 관계에 돌이킬 수 없는 변화가 옴. 안 말해도 결국 터짐. 어느 쪽이든 폭발하는 시한폭탄임.

비슷한 상황 겪어본 적 있는 사람? 있으면 어떻게 대처했는지 알려달라고 글쓴이가 묻고 있음.


💬 해외 반응

  • 👤 댓글 👍 4064
    글쓴이한테 그런 부담 떠넘기는 거 진짜 잔인한 거 아님? 테스트하지 말라고 설득하라는 거임? 대체 뭐가 요점이었던 거임?

    어쨌든, 글쓴이 충성심은 남편한테 가야 하는 거임

  • 👤 댓글 👍 1814
    누나 이건 가족 갈라놓을 비밀임. 누나가 지킬 비밀 아님. 누나가 짊어질 짐도 아님. 시어머니는 누나한테 죄책감 씌워서 입 다물게 하려는 거임. 한번 알게 된 이상 절대 안 말하면 결혼생활도 박살남.

    이 시점에서 나라면 남편한테 말하고 시어머니한테 전화해야 한다고 할 듯. 시어머니한테 전화 걸어서 “낸시, 칼 여기 있어”

  • 👤 댓글 👍 1798
    남편이 누나가 알고도 말 안 했다는 거 알게 되면 진짜 상처받을 거임. 모르겠다… 그냥 말해야 될 듯.
  • 👤 댓글 👍 349
    시어머니한테 이 비밀 남편한테 못 숨긴다고 말하는 게 나음. 24시간 주고 직접 말 안 하면 내가 남편한테 말하겠다고. 결혼생활은 이런 종류 비밀에선 못 버팀
  • 👤 댓글 👍 551
    뭘 하든 간에. 남편한테 이거 숨기지 마셈. 만약 배우자가 이런 정보 알면서 비밀 지킨다? 나는 바로 이혼 신청하고 대화도 안 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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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의 한마디

가족이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진실 앞에서, 어떤 선택이 모두에게 가장 덜 아픈 길일지 함께 고민해보게 되는 사연이었습니다.

며느리 그림 별로라고 솔직히 말했다가 아들까지 분노한 사연

📝 레딧 번역

그것은 24×36 그것의 큰 우리는 집을 다운 그레이드했습니다. 매일 보지 않을 곳이 없습니다. 우리는 욕실 하나, 침실 두 개 (하나는 사무실), 거실 및 주방이 있습니다. 지하실은 남편의 작업실인데 남편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저는 아내의 작업 방식이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아요. 허리는 작고 엉덩이와 가슴은 큰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제 취향도 아니고, 제가 좋아하지도 않고 매일 봐야 하는 예술품으로 집을 꾸미고 싶지 않아요 만약 제가 아내에게 예술품을 준다면 아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집에 걸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제 집이 아니기 때문에 몇 달을 들여서라도요 댓글에서 \——————————————— 제 DIL은 아들과 결혼한 지 몇 년이 되었고 미술을 부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친구와 가족에게 그림을 선물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림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그녀의 예술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는 사람이 있는 장면을 그리는 사람보다는 자연을 더 좋아하거든요. 또한 그녀는 사람을 그릴 때 양식화되어 있습니다.

남편과 저는 집을 사서 완전히 이사를 했어요. 제 DIL은 우리가 해변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해변에 앉아있는 사람의 그림을 선물로 주었어요. 그림 속 여자는 다리가 너무 길고 곡선미가 너무 강해서 마음에 들지 않아요. 그녀의 그림 스타일인 건 알지만 그냥 마음에 들지 않아요.

선물을 받았을 당시에는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했어요. 그 그림을 차고에 넣어두고 잊어버렸어요.

거실에 걸려고 바다 그림을 샀어요. 얼마 전 제 DIL이 독립기념일 장식을 가져가고 싶다고 찾아왔어요. 지금은 집이 작아져서 장식품을 정리하고 있는데 차고에 있었는데 아내가 거기서 그림을 봤어요. 깜짝 놀라며 왜 집 안에 없냐고 물어보셨어요. 저는 그림을 놓을 자리가 없다고 말했죠. 그녀는 계속 누르고 거실에 걸 그림을 새로 샀다고 말했어요.

저는 다시 그럴 자리가 없다고 말했죠. 그러자 그녀는 그림을 집어들더니 자기가 자리를 찾아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거절했죠. 그녀는 왜 안 되냐고 물었고 저는 솔직해지기로 했습니다. 저는 그 작품의 팬이 아니라고 말했죠.

그 후 그녀는 조용해졌고 저는 그녀에게 장식을 주었죠. 아들에게서 전화를 받았는데 화를 냈어요. 그는 저에게 사과하고 그림을 걸어두라고 했어요. 아내가 울고 있고 만드는 데 몇 시간이 걸렸다고 했어요. 전 끊지 않겠다고 말했고 말다툼이 벌어졌죠.

의견이 좀 필요해요. 제 집은 제가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는 제 집인 것 같아요.

며느리 그림 별로라고 솔직히 말했다가 아들까지 분노한 사연
📷 무료 이미지 제공: Pixabay
며느리 그림 별로라고 솔직히 말했다가 아들까지 분노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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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그림 별로라고 솔직히 말했다가 아들까지 분노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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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그림 별로라고 솔직히 말했다가 아들까지 분노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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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반응

  • 👤 댓글 👍 10775
    작성자 잘못 없음. 직접 만든 작품을 누구한테 선물했는데 안 걸려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답 나온 거임. “이거 줘서 고마운데 집에 걸 데가 없어서 그냥 가져가” 이런 말을 예의 있게 하는 방법은 없음. 차고에서 찾았다며, 보관할 데가 없다고 본인이 말했잖음
  • 👤 댓글 👍 3556
    작성자 잘못 없음. 나도 예술가라 가끔 작품 선물하는데, 상대가 진짜 원한다고 확신할 때만 줌. 반려견 초상화 같은 거. 그래도 집에 안 걸려 있으면 굳이 왜 안 걸었냐고 물어볼 생각도 안 함
  • 👤 댓글 👍 3184
    그림 좀 볼 수 있음?
  • 👤 댓글 👍 2875
    둘 다 잘못. 며느리도 밀어붙이지 말았어야 했고, 예술가는 멘탈이 좀 더 단단해질 필요 있음. 근데 그래도 며느리잖음. 그녀가 사랑으로 만들어준 걸 걸 만한 데 하나 못 찾음? 화장실이라든가, 세탁실이라든가. 좀 너그럽게 봐주고 “너무 곡선적인” 게 인스타 감성에 안 맞더라도 며느리가 신경 써줬다는 신호로 받아들여도 됨
  • 👤 댓글 👍 1398
    >그가 나한테 사과하고 그림 걸어야 한다고 말함. 사과는 필요한데, 자기 집에서 뭘 걸지 말지는 본인 외엔 누구도 정할 수 없음. 작성자 잘못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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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의 한마디

가족 사이에서도 솔직함과 배려 사이의 균형을 찾는 일은 늘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표 내고 화장실에서 박수 친 직장인 사연

사표 직장 상사 갑질 이야기다.
📝 레딧 번역

이번 주에 드디어 싫어하던 직장에 2주 전 사직서를 냈음. 화장실 들어가서 박수 치고 환호성 질렀음 ㅋㅋ. 내 상사는 지금까지 만난 상사 중 최악까진 아니어도 최악 중 하나였음.

우리 들리는 데서 숨죽이고 헛소리 깐다거나, 화장실 너무 많이 쓴다고 트집 잡고 그런 식임. 나랑 동료는 직장 밖의 삶이 있는데, 그 상사는 이 직장이 그냥 인생 그 자체임. 미혼에 아이도 없음.

사표 내고 화장실에서 박수 친 직장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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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ㄹㅇ 직장 빌런 끝판왕임 — 사표 직장 상사 갑질

사표 내고 화장실에서 박수 친 직장인 사연
📷 무료 이미지 제공: Pixabay

점심 먹는다고 우리한테 뭐라 하면서 늦게까지 남아 일하길 바람. 12시간, 14시간, 16시간씩 일하고 주말에도 일하고 휴일에도 일할 수 있기를 바라는 그런 사람임.

글쓴이: “내가 몇 가지 실수한 건 인정함. 하나는 입사 다음 주였고.”

정규 업무 외에 일이 겹쳐서 그럴 수밖에 없었음. 그래도 결국 새 직장 찾았고 떠나게 돼서 진짜 기쁨.

이거 ㄹㅇ 답 없는 케이스임. 일 자체가 인생인 사람이 부하 직원도 똑같이 살길 강요하는 거 보면 답답해서 짜증 남.

여기서 분위기 반전 옴

사표 내고 화장실에서 박수 친 직장인 사연
📷 무료 이미지 제공: Pixabay

글쓴이가 추가로 답글 달았는데, 미혼에 아이 없다고 그렇게 됐다는 뜻은 아니었다고 함. 본인도 아이 없고 결혼 안 했음.

글쓴이: “열심히 일하거나 가끔 야근하는 건 괜찮음. 근데 이건 너무 과한 거 같음.”

이 부분이 핵심인 듯. 미혼이라서 일에만 매달린다고 비꼰 게 아니라, 본인 라이프스타일을 부하한테까지 강요하는 게 문제라는 거임. 댓글 흐름 보면 다들 공감하는 분위기임.

해외 반응 ㄷㄷ

사표 내고 화장실에서 박수 친 직장인 사연
📷 무료 이미지 제공: Pixabay

댓글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반응은 “사표 던지고 박수 친 거 ㄹㅇ 공감됨”임. 12시간, 14시간, 16시간 근무에 주말 휴일까지 기대한다는 부분에서 다들 경악하는 분위기임.

특히 “직장이 그녀의 인생 전부”라는 표현이 핵심 포인트로 꼽힘. 본인이 그렇게 살든 말든 자유인데, 부하 직원한테까지 그 라이프스타일 강요하는 게 ㄹㅇ 빌런 무브라는 평가임.

그래서 글쓴이는 작성자 잘못 없음?

여기서 글쓴이가 본인 잘못 인정하는 부분이 있긴 함. 입사 다음 주에 실수 몇 개 있었다는 거. 근데 그것도 정규 업무 외에 일이 너무 겹쳐서 어쩔 수 없었다는 맥락임.

전체 흐름 보면 상사가 비정상이지 글쓴이는 평범한 직장인 수준이라는 게 중론임. 사표 내고 화장실에서 박수 친 거? 그 정도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반응이 많음.

결국 새 직장 찾아서 탈출 성공

사표 내고 화장실에서 박수 친 직장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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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마침내 새 직장 구해서 떠나게 됐음. 2주 전 사직서 내고 카운트다운 들어간 상황임. 본인 말로는 떠나게 돼서 진짜 기쁘다고 함.

이런 상사 밑에서 12시간, 14시간, 16시간씩 일하면서 주말도 휴일도 반납해야 했으면 진작에 도망쳤어야 함. 그래도 새 직장 찾고 나서 사표 던진 거 보면 글쓴이도 나름 신중하게 움직인 듯.

댓글 흐름 보면 “축하한다”, “그 박수 나도 같이 쳐주고 싶다”는 반응이 많음. 답답한 직장 빠져나오는 그 해방감 ㄹㅇ 공감되는 사람 많을 듯.


💬 해외 반응

  • 👤 댓글 👍 1739
    새 직장 잡은 거 축하함. 유독한 환경에서 벗어나게 돼서 다행인듯
  • 👤 댓글 👍 231
    ㄹㅇ 비참한 사람이네
  • 👤 댓글 👍 143
    이제 경영진한테 매니저 ‘솔직한 리뷰’랑 이직률 왜 이렇게 나쁜지 보낼 때임
  • 👤 댓글 👍 290
    통지 기간 약정돼 있음? 아니었으면 바로 그만뒀을듯
  • 👤 댓글 👍 61
    동료들이랑 송별주 한잔 하면서 그 매니저는 초대하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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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의 한마디

지친 마음을 다독이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결혼해준 게 호의라는 아내, 출장 전 던진 한마디 충격

결혼 호의 아내 폭언 이야기다.
📝 레딧 번역

편집 : 이거 이렇게 터질 줄 몰랐는데 댓글 달아준 사람들 다 ㄱㅅ. 응원해주고 어떻게 해야 할지 좋은 조언 준 사람들 댓글 진짜 도움 됐음. 일일이 답글은 못 달았지만 다 읽어봤음.

결혼한 지 3년 됐고 애는 없음. 얼마나 답답한지 말로 표현이 안 될 정도임.

아내가 ㄹㅇ 호의 베푼다는 줄 앎 — 결혼 호의 아내 폭언

결혼해준 게 호의라는 아내, 출장 전 던진 한마디 충격
📷 무료 이미지 제공: Pixabay

아내는 자기가 나랑 결혼해준 게 나한테 호의 베푸는 거라고 생각함. 그것도 노골적으로 말함.

이게 진짜 답이 없는 게, 한두 번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그런 식으로 말한다는 거임. 그냥 농담이면 넘기겠는데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니까 답답함.

출장 가는 날 던진 한마디

결혼해준 게 호의라는 아내, 출장 전 던진 한마디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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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말다툼을 한 번 했는데, 바로 다음 날 업무상 다른 도시로 출장 가서 3일 동안 머물러야 했음. 출발 전에 아내가 한 말이 진짜 충격이었음.

아내: “좋은 남자랑 잘 수 있을 때 잘 자.”

말 그대로 바람피우라는 뜻으로 한 건 아닌 거 알지. 근데 그 말 자체가 마음을 후벼팠음. 결혼한 사이에서 출장 가는 남편한테 던질 말은 아닌 거 같은데…

이거 ㄹㅇ 답이 없네. 농담이라고 쳐도 수위가 너무 셈. 가까운 사람한테 일부러 상처 주려고 하는 말투 그 자체임.

사람들 앞에서 밀친 일

결혼해준 게 호의라는 아내, 출장 전 던진 한마디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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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일이 또 있었음. 한번은 내가 뭘 안 사줬다고 화가 나서 사람들 앞에서 나를 밀쳤음. 거의 쓰러질 뻔했고.

그 순간 너무 창피해서 그냥 농담으로 싸운 척 넘겼음. 진짜 부끄러웠고. 근데 더 어이없는 건 나중에 아내가 그 일로 화를 내서 결국 내가 사과해야 했음.

이 부분 진짜 답답함. 사람 앞에서 밀친 사람은 아내인데 결국 사과는 글쓴이가 함. 보면서 한숨 나옴.

의도적으로 상처 주는 말투

결혼해준 게 호의라는 아내, 출장 전 던진 한마디 충격
📷 무료 이미지 제공: Pixabay

이 외에도 아내는 일부러 상처 주는 말을 자주 함. 글쓴이가 자주 들은 멘트가 두 가지 있음.

아내: “다른 남자들이 나를 더 사랑할 거라는 걸 잘 알아요.”

아내: “내가 당신과의 결혼을 고려한 것에 감사해야 해요.”

이게 한두 번이면 그냥 화났을 때 던진 말이라고 넘길 수도 있음. 근데 일상적으로 이런 식으로 말함. 의도적으로 상처 주려고 하는 게 너무 보임.

해외 반응 ㄷㄷ

결혼해준 게 호의라는 아내, 출장 전 던진 한마디 충격
📷 무료 이미지 제공: Pixabay

OP 본인도 글 첫머리에 적었듯이 글이 이렇게 터질 줄 몰랐다고 함. 댓글 중에는 응원해준 사람도 있었고, 글쓴이가 어떻게 해야 할지 좋은 조언 준 사람도 많았다고 함.

이 정도 상황이면 댓글 반응이 어땠을지 대충 짐작 감. 결혼 3년 차에 이런 멘트가 일상이면 앞으로 더 심해질 가능성도 큼.

편집 코멘트에서 “댓글 다 읽었다”고 한 거 보면 본인도 어느 정도 마음 정한 듯함. 응원하는 댓글들이 그래도 힘 됐다고 하니 다행이긴 함.


💬 해외 반응

  • 👤 댓글 👍 9202
    나와라
  • 👤 댓글 👍 1939
    솔직히 그 여자 너 좋아하지도 않고 존중도 안 하는 거 같음. 진짜 쓰레기같고 치사하게 갈구는 중임. 이혼 권함. 상담도 제안 안 할 거임. 상담 받아봤자 너 더 교묘하게 학대하는 법만 배울 거니까. 너는 진짜로 너 좋아하고 존중해주는, 틈만 나면 상처 주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랑 살 자격 있음.
  • 👤 댓글 👍 867
    내 와이프도 분위기 좋을 때조차 늘 이런 식으로 말하곤 했음…

    지금 우리 이혼함

  • 👤 댓글 👍 1241
    나라면 절대 못 참음. 특히 애도 없는데… 나르시시스트랑 남은 평생을 같이 보내고 싶은지 진지하게 생각해봐라. 이혼 카드로 한번 놀래켜줘라. 허풍이라고 받아쳐봐
  • 👤 댓글 👍 223
    요즘 예전처럼 취미 생활 안 하는 거 같지 않음? 집에서 살얼음판 걷는 느낌 들지 않음? 며칠 떨어져서 관계 생각 안 하고 있을 때 오히려 평온하고 행복했던 적 있음? 이런 거 다 변화의 신호고 정서적 학대일 수도 있음. 내가 나로 못 살고, 표현도 자유롭게 못 하고, 갇혀있는 느낌. 더 뺏기기 전에 빠져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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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의 한마디

부부 사이의 신뢰는 작은 말 한마디에서부터 쌓인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사연이었습니다.

20년 절친의 외도 폭로, 두 가족이 한꺼번에 무너졌다

📝 레딧 번역

최근 내 절친 한 명이 자기 아내 친구가 아니라 다른 여자랑 바람피운 일 때문에 조언 구하려고 글 씀. 톰(가명)이랑은 십대 때부터 20년 알고 지낸 사이임. 고등학교 때 좋은 친구였고, 대학 때는 가장 친한 친구였고, 성인 되고 나서도 계속 친하게 지냈음.

내 결혼식 때 신랑 들러리도 섰고, 형이 없었으면 메인 들러리 자리도 톰이었을 거임. 평생 봐온 톰은 관대하고 외향적이고 공감 잘하고 존중할 줄 알고 성실하고 올바른 선택만 하는 그런 사람이었음. 너가 아는 가장 좋은 사람 떠올려봐. 그게 톰임.

그래서 본질적으로 톰의 외도는 내 인생에서 가장 예상 못 한 폭로 그 자체임.

이게 ㄹㅇ 시작임 — 두 부부의 거리

20년 절친의 외도 폭로, 두 가족이 한꺼번에 무너졌다
📷 무료 이미지 제공: Pixabay

내 아내의 가장 친한 친구가 톰의 아내 로라(가명)임. 둘은 15년 친구고 서로 결혼식 들러리도 섰음. 나도 로라를 좋은 친구로 생각함. 우리 부부는 휴일, 생일, 여행 다 같이 보냄.

저쪽 집은 우리 집에서 10m 떨어진 곳에 살고 5살, 3살 애가 있음. 한 명은 우리가 대부모임. 둘 다 우리를 이모/삼촌이라고 부름.

아내랑 나는 늘 톰이랑 로라를 관계의 목표로 삼고 살았음. 친절하고 사랑 많고 서로 존중하고 부모 노릇 잘하고 소통도 잘되고 같이 있을 때 더 강해지는 그런 부부 말임. 이거 ㄹㅇ 답이 없네. 가장 닮고 싶었던 부부가 사실은 안에서 이렇게 무너지고 있었다는 게.

건강 문제, 가족 죽음 같은 거 다 겪어봤지만 이번처럼 끔찍한 감정 느껴본 적 없음. 참담하다는 말로도 부족함. 잠도 제대로 못 자고, 하루 종일 이 생각만 함. 계속 신경 쓰여서 진짜 짜증남.

최근 우리 상황 간단 정리

20년 절친의 외도 폭로, 두 가족이 한꺼번에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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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 직업이랑 가족 일로 엄청 바쁜 시기 들어갔고, 최근에 같이 보낸 시간이 별로 없었음. 지난 6개월 동안 심각한 건강 문제랑 수술 때문에 사람들 직접 만나는 거 거의 못 했고 대부분 시간을 거기 써야 했음.

지금은 다 지나갔는데, 그 기간 동안 톰이랑 정기적으로 연락하는 것보다 내 건강을 우선시했음. 아내랑 로라는 거의 매일 문자랑 통화하면서 엄청 친밀하게 지냈고.

외도 발각 — 6개월짜리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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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가 지난 주말에 톰이 직장에서 만난 다른 여자랑 6개월 넘게 동거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됨. 로라는 다음 날 내 아내한테 말했고 나한테도 알려달라고 허락받았다고 함.

로라는 처음엔 진짜 사소한 의심만 있었는데, 바람피운다는 구체적인 증거를 찾아내고 톰을 대면했고 톰이 인정했음. 너무 자세한 얘기는 하기 싫지만 그 관계는 굉장히 성적인 관계였고, 톰은 출장 갈 때마다 그 여자를 몰래 데리고 다녔음(그리고 성공했음).

톰은 분명히 그 관계를 숨기려고 진짜 열심히 노력해온 거임. 상황은 계속 변하고 있는데 아내랑 나는 톰이 아이들을 위해 이혼할 가능성이 높다고 봄(아이들을 위해 결혼을 유지하려는 게 아니라). 앞으로 양육권이랑 자산 두고 진흙탕 싸움 벌어질 거 같음.

여기서 머리 복잡해짐 — 내가 막을 수 있었나

20년 절친의 외도 폭로, 두 가족이 한꺼번에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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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톰한테 배신감 느낌. 내 머릿속에서 만든 잘못된 이야기인 거 아는데, 자꾸 이런 생각이 듦. 최근에 내 건강이랑 회복에만 집중하지 않고 톰의 삶에 좀 더 관여했더라면, 톰을 지원해주거나 이걸 예방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최근에 일이랑 출장이랑 어린 애들 때문에 톰이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는 거 알고 있음. 톰은 일반적인 지원을 위해 몇 달째 상담사 만나고 있는 중임.

톰: “오랫동안 결혼 생활에 불만이 있었어.”

외도 디테일은 로라를 통해서만 전해 들었는데, 로라랑 면담에서 톰이 그렇게 말했다고 함. 그리고 약 6주 전부터 부부 상담을 시작했는데, 그때 외도는 이미 한창 진행 중이었다고 함.

해외 반응 ㄷㄷ

20년 절친의 외도 폭로, 두 가족이 한꺼번에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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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흐름 보면 글쓴이가 자책하는 부분에서 다들 말리는 분위기임. 글쓴이 건강 문제로 회복 중이었던 사람한테 친구의 외도를 막을 책임이 있었다는 식으로 자책하는 게 ㄹㅇ 말이 안 된다는 거임. 20년 절친이 6개월 넘게 다른 여자랑 동거까지 한 건 본인 선택이지 친구 관여 부족 때문이 아니라는 반응 많음.

특히 부부 상담 6주 시작했는데 외도는 이미 한창이었다는 부분에서 다들 어이없어함. 상담은 마치 노력하는 척 알리바이 만들기용 아니냐는 시선이 많음. 보면서 진짜 답답해서 짜증 남.

가장 닮고 싶었던 부부, 평생 가장 좋은 사람이라고 믿었던 친구, 10m 거리 살면서 한 명 대부모까지 한 그 관계가 한꺼번에 무너지는 거니까 글쓴이가 잠 못 자는 거 충분히 이해됨. 인생 폭로치고도 진짜 큰 폭로인듯.

바람피우는 건 비겁하고 단순한 짓임. 솔직히 내가 이런 상황 당했으면 배우자 절대 용서 못함. 근데 이건 좀 다름. 이 둘은 우리 부부의 가장 친한 친구임. 친밀한 관계에 애들까지 얽혀 있어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진짜 막막함.

공정한 태도를 유지해야 하나? 솔직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음. 20년 동안 알고 지낸 톰한테 배신감 느낌. 톰이 몇 달 동안 내연녀를 숨겼으니까 (내 아내처럼) 로라 편을 들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20년 친구가 바람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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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 있고 나서도 톰이랑 친구로 지낼 수 있는 세상이 있긴 할까. 오래 친하게 지낸 친구를 이런 식으로 잃는다는 게 진짜 싫음. 근데 동시에 계속 친하게 지내면 그 행동을 정당화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그것도 고민됨.

지금까지 가증스러운 행동 때문에 우정을 끊은 적이 한 번도 없었음. 가장 오래되고 가장 친한 친구는 더더욱. 이번 일은 거의 20년 동안 알고 지낸 톰이랑은 진짜 안 어울리는 행동임. 톰이 죄책감은 분명히 인정했는데, 그래도 어떻게 일이 이 지경까지 왔는지 본인 입장에서 설명을 들어봐야 할 것 같음.

이거 ㄹㅇ 답이 없네. 댓글 흐름 보면 20년 친구라는 무게랑 바람이라는 행위 사이에서 다들 비슷하게 갈팡질팡함. 친구를 잃는 게 두려운 건 인지상정이라 OP 심정 이해 가능함.

아이들과 대부모 관계가 발목 잡음

20년 절친의 외도 폭로, 두 가족이 한꺼번에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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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랑 나는 그 집 아이들을 진짜 사랑함. 특히 대부모 관계라서 아이들 삶에 영원히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큼. 그게 이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드는 핵심 포인트임.

로라는 내 아내의 가장 친한 친구임. 그리고 아내는 톰을 용서할 생각이 전혀 없어 보임.

아내: “당신이랑 톰의 관계는 별개니까 인정함. 어떤 선택을 하든 지지할게.”

아내가 이 정도까지 말해준 게 진짜 고마움. 근데 그래도 막막한 건 똑같음. 로라랑 톰한테 앞으로 어떻게 대응하고 행동해야 할지, 어디까지 선을 지켜야 할지 감이 안 옴. 임박한 가족 분리, 나랑 아내의 개인적 관계, 아이들이랑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다는 우리 바람까지 다 고려해서 앞으로 관계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다른 사람들 관점이 필요함.

해외 반응 ㄷㄷ

레딧에서 비슷한 사연 보면 거의 항상 “친구는 친구, 배우자 잘못은 별개로 봐라”라는 의견이랑 “바람피운 시점에서 인성이 드러난 거임. 손절 ㄱ” 의견이 충돌함. 이번 케이스는 후자에 무게가 실릴 듯. 12년 이상 결혼생활 롤모델이었던 사람이 몇 달 동안 거짓말한 거니까.

특히 대부모 관계가 얽혀 있다는 점이 진짜 까다로움. 보통 이런 경우 댓글에서 “애들이랑은 분리해서 관계 유지하는 게 가능하다”는 조언이랑 “결국 부모랑 만나야 하는데 어색해질 수밖에 없음”이라는 현실론이 같이 나옴.

요약 + 추가 설명

내 아내랑 오랜 절친 부부가 결혼했고, 12년 이상 함께한 관계의 롤모델이었음. 우리를 가족(대부모)으로 여기는 자녀들도 있음. 근데 내 친구가 계속 바람피우고 있고 이혼할 가능성이 있는데, 이 관계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겠음.

수정 1

내가 쓴 글에서 몇 가지 명확히 하고 싶은 부분 있음. 나는 과거에 장기적인 건강 문제를 겪은 적이 있음. 보통 그럴 때 외부 세계랑 거리 두고 회복에 집중한 다음 다시 복귀하는 게 내 반응이었음.

톰은 이번에도 내 건강 문제를 알고 있었고 정기적으로 연락해서 어떻게 지내는지 확인해줬고 도움도 줬음. 나도 내 자신을 탓하는 건 아닌데, 내가 곁에 있었다면 톰한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함.

이 부분은 ㄹㅇ 글쓴이 죄책감 묻어남. 근데 OP 잘못 아닌듯. 친구가 어른이고 본인 선택은 본인 책임임.

마지막으로, 이 모든 상황 때문에 아내랑 나는 그 부부 관계뿐만 아니라 우리 관계에 대해서도 깊은 대화를 나누게 됐음. 둘 다 우리는 매우 행복하고 큰 문제가 없다는 데 동의함. 아내는 그 전에도 톰을 좋은 친구로 생각했고, 내가 지금 느끼는 혼란이랑 상실감을 잘 알고 있음. 이번 친구 부부의 결혼 실패가 우리 둘 다 속상해하는 것 외에 나한테 부정적인 영향을 줄 거라고는 생각 안 함.


💬 해외 반응

  • 👤 댓글 👍 3025
    두 사람이랑 앞으로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굳이 고민 안 해도 될 수도 있다는 생각 해본 적 있음? 내가 바람피운 전남편이랑 이혼했을 때 걔는 모든 사람 인생에서 사라지고 완전 새 친구들 사귀더라. 진짜 황당했음. 30년 넘게 친구로 지내던 애들이 갑자기 연락 뚝 끊겼음.

    톰이 연락 안 하는 거 보니까 교류가 부족해서 그런 건지 궁금함

  • 👤 댓글 👍 969
    남편이랑 내가 몇 년 전에 절친이랑 겪었던 일이랑 비슷하게 들림. 남편이 ‘바람난 남편’한테 몇 번 연락 시도했는데 ‘절친’이 다른 모든 관계보다 여친을 우선시한다는 거 금방 깨달았음. ‘절친’이랑 관계 유지 못 한다는 게 명확해졌음. ‘절친’은 결국 그 여친이랑 결혼함
  • 👤 댓글 👍 915
    건강 문제 있다고 했지? 톰도 알고 있었음? 톰이 연락은 했음? 톰이 알고도 연락 안 했으면 본인한테 집중한 거 죄책감 느낄 필요 1도 없음. 설령 톰이 너 챙기고 있었다고 해도 마찬가지임. 너는 집중해야 할 정당한 일 있었으니까, 조언이나 도움 안 구한 건 톰 책임임.

    앞으로 몇 달 어떻게 흘러가느냐에 따라 답 나올 듯. 지금은 당연히 모르지

  • 👤 댓글 👍 1579
    첫째: 톰 불륜은 너 책임 1도 없음. 둘째: 20년 우정에 톰을 좋은 사람이라고 믿어온 입장에서, 개인적으로는 한 번 마주 앉아서 무슨 일 있었는지 들어보는 건 할 만하다고 봄. 근데 계속 친구로 지내는 걸 정당화할 만한 해명 듣기엔 기준이 너무 높을 듯. “슬퍼서 6개월간 바람피웠어요”
  • 👤 댓글 👍 343
    누가 일이랑 어린 자식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당연히 제일 현명한 방법은 a) 불륜 시작하고 b) 그 내연녀를 출장에 데려가서 스트레스 더 쌓는 거지. 지금 그 내연녀랑 사귀는 중임? 보아하니 너한테 마음 열지도 않았고 *아직도* 너랑 제대로 얘기 안 한 거 같은데 – 네가 생각하는 만큼 걔한테 중요한 사람이 아니란 뜻일 수도 있음
  • 👤 댓글 👍 64
    남편 문제를 내 문제로 만들지 않는 게 진짜 중요함. 너는 아내랑 좋은 관계 유지하고 있고 그게 핵심임. 이게 두 사람 관계에 영향 안 미치게 해야 됨
  • 👤 댓글 👍 800
    글 올라온 뒤로 톰한테 연락 왔음? 자책하지 마셈. 톰은 너네가 기억하던 그 톰이랑 전혀 다른 비열한 새끼가 되기로 선택한 거임. 그렇게 크게 변했으면 왜 연락 안 함? 가끔 오랜 친구가 몇 년, 몇 십 년 전 우리가 알던 그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아차리기 어려울 때가 있음. 톰이 사과하려고 연락조차 안 한다는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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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의 한마디

오래된 우정과 가족 관계가 깊게 얽힌 만큼, 차분하고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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