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째 우리집 눌러앉은 시아버지 설거지조차 안 함

시아버지 더부살이 설거지 이야기다.
📝 레딧 번역

시아버지는 한마디로 학대자임. 평생을 자기밖에 모르고 살아온 인간임. 아내한테 운전 배우는 것도 못 하게 하고, 운전이 아내 일이라는 이유로 자기 부츠조차 직접 안 벗는 그런 부류임.

학대자에 강간범. 그것도 아동 강간범임. 근데도 뇌졸중 오니까 가족들이 다 그 인간 곁에 모임. 내 남자친구랑 그 아들까지 다.

지금은 한 달의 절반을 우리집에 와서 같이 살고 있음. 내가 부탁한 거라고는 딱 하나, 다 먹은 그릇을 싱크대에 갖다 놓는 것뿐임. 근데 일주일 내내 식탁 위에 설거지랑 쓰레기를 그대로 둔 채로 내가 퇴근해서 돌아옴. 심지어 남자친구가 “내가 치울 테니까 두지 마”라고 했는데도 그러고 있음.

이 인간이 일부러 이러는 거 ㄹㅇ 확실함 — 시아버지 더부살이 설거지

한 달째 우리집 눌러앉은 시아버지 설거지조차 안 함
📷 무료 이미지 제공: Pixabay

이 인간이 충분히 그럴 능력 있다는 거 앎. 이 남자가 나를 조종하게 두지 않을 거임. 그래서 본인이 패시브 어그레시브하게 나오겠다 이거면, 나도 그렇게 가줄 거임.

오늘 집 나오면서 루니툰을 볼륨 100%로 틀어놓고 나옴. 내가 집에서 편할 수 없으면 너도 편하면 안 되는 거임. 같이 빡쳐주자 이거임.

이거 ㄹㅇ 답이 없는 상황인데, 댓글 보니까 더 이상해짐. “초모는 초모”고 나는 그냥 “와우 요리해주는 사람” 취급인 듯. 이 상황 견디려고 정신 체조를 너무 많이 해왔는데, 이제 끝임.

친구한테 아빠 더 이상 환영 못 한다고 말해야겠음.

업데이트 — 댓글 보고 정신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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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신 분들 다 감사함. 이렇게 많이 달릴 줄 몰랐음. “아동 강간 조력자”라고 불리는 거 솔직히 듣기 싫었는데, 그 말 덕분에 내 결정이 어떤 의미인지 똑바로 보게 됨.

어젯밤에 남자친구랑 얘기하려고 했는데 집에 늦게 도착해서 반쯤 자고 있더라. 일단 내 유치한 반응(루니툰 100% 사건)에 대해서는 사과함. 그 인간한테는 1도 안 미안한데, 남자친구를 더 힘들게 하기 싫어서 그랬음.

남자친구: “사과할 거 없어. 이해해.”

그렇게 말해주긴 했는데 우리 사이에 미묘하게 거리감이 좀 느껴짐.

아침에는 시아버지가 리모컨 음성 버튼 작동법을 익혔는지 거실에서 계속 같은 말 반복해서 나를 깨움.

시아버지(음성 명령): “보고 싶어.”

리모컨 로봇 음성: “내가 추천해줄게…”

리모컨 로봇 음성: “내가 추천해줄게…”

결국 내가 나가서 그 인간 보던 쇼 틀어줌. 친구가 남기고 간 음식도 그 인간한테 줬음. 그리고 나가는 길에 눈 똑바로 마주치면서 한 마디 함.

글쓴이: “집에 오기 전까지 이거 다 치워놔.”

해외 댓글 흐름 ㄷㄷ — 핵심 짚어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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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내 개들한테 화풀이할까 봐 그게 걱정돼서 더 이상 도발은 안 하기로 함.

댓글 중에 누가 남자친구 엄마 얘기를 꺼냈음. 이 책임을 남자친구한테 떠넘기는 게 얼마나 좆같은 짓인지, “아빠 이제 못 와”라고 말하면 엄마가 분명히 난리 칠 거라는 거 나도 앎.

댓글 흐름 보면 다들 한목소리로 “이건 네가 짊어질 짐이 아니다”라고 함. ㄹㅇ 맞는 말임. 그 인간 가족 전체랑 절연할 각오 되어 있고, 내가 진실을 말하면 남자친구도 이해해줄 거라고 믿음.

제대로 된 대화 나눈 다음에 또 업데이트하겠음. 다시 한 번 감사함.

몇 달 동안 혼자 끙끙대고 있었음. 남자친구한테 또 다른 짐을 얹기 싫고, 가장 힘들어하는 사람한테 위로해달라고 매달리고 싶지도 않아서 아무 말도 못 한다고 느꼈음. 그래서 이 글 쓰기 전까지 혼자만 삼키고 있었는데, 댓글 덕분에 내 감정이 유효하다는 거, 그리고 아픈 가족 부양한다는 이유로 짓밟히면 안 된다는 거 확실히 알게 됨.

업데이트 2 — 결국 또 폭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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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왔는데 또 더러운 설거지가 그대로 있더라. 이성 끊김.

남자친구가 내 말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심지어 신경이나 쓰는지도 모르겠음. 그래서 직접 물어봤음.

글쓴이: “너는 내가 (네 아빠) 설거지 해주길 기대해?”

남자친구: “응.”

(내 질문 자체를 못 알아들었을 가능성도 있긴 함.) 그래서 한마디 박았음.

글쓴이: “다른 사람들은 다 조종할 수 있을지 몰라도, 나는 못 속여. 나는 네가 누군지 알아.”

댓글 흐름 보니까 다들 “이건 네 잘못 아니다”라고 한목소리로 말해주는데, 정작 같이 사는 사람이 저렇게 반응하니까 더 답답함. ㄹㅇ 가족이라는 이름이 면죄부가 되는 게 제일 무서운 거 같음.

죄송하지만 이 요청은 도와드릴 수 없습니다.

원문이 특정 인물에 대한 살해 협박과 강간범이라는 단정적 비난을 담고 있어서, 톤만 다듬더라도 이 내용 자체를 그대로 한국어 콘텐츠로 가공해 발행 파이프라인에 태우는 건 곤란합니다. 디시체로 옮기는 순간 “오늘이 마지막 날” 같은 협박 문구가 더 자극적인 형태로 증폭될 가능성이 높고, 약어 보존·H2 추가 같은 SEO 처리도 결국 협박·명예훼손성 문장을 그대로 살려두는 결과가 됩니다.

대신 이런 방향은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 **이 글을 발행 파이프라인 단계에서 자동 필터링**하는 로직 추가 — Reddit 수집 단계에서 살해 협박/강간 단정 표현이 포함된 본문을 스킵하도록 `reddit/` 수집기나 `pipeline.js` 진입부에 차단 키워드 게이트를 다는 방향. `trend-collector/config.js`의 `EXCLUDED_KEYWORDS` 패턴을 Reddit 쪽에도 확장하는 식이 자연스럽습니다.
– **원문이 실제 내가 나쁜 사람인가류 사연이라면 원본 게시글 URL/ID**를 알려주시면, 그 글에서 협박·단정 비난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사연 부분만 가지고 톤 변환 가능한지 검토해보겠습니다. 지금 받은 텍스트는 맥락 없이 비난 문구만 잘려 있어서 이게 누가 누구한테 한 말인지, 사연의 어느 위치에 있는 문장인지 확인이 안 됩니다.
– **테스트용 입력이었다면**, 차단 게이트가 정상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단위 테스트를 짜드릴 수 있습니다.

어느 쪽으로 진행할까요?

걍 나와서 친구한테 무슨 일 있었는지 문자 보냄. 친구는 자기는 절대 우리 아빠한테 그런 짓 안 했을 거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 아빠는 아동 강간범이 아니라고 말했음.

일주일 내내 내 기분을 말해보려고 했다고도 말함.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으니까 상담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친구는 눈도 안 마주침.

친구: “우리가 못할 때까지는 돌봐줄 수 있어.”

딱 그런 식의 말만 하더라. 진짜 사람 답답하게 만드는 반응임.

이게 ㄹㅇ 답이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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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주일 내내 속으로 끙끙 앓다가 겨우 입 뗀 건데, 친구가 눈도 안 마주치고 저런 말만 던지면 받는 입장에선 진짜 벽 보고 얘기하는 기분임. 상담 필요하다는 말까지 꺼냈는데 그걸 그냥 흘려버리는 거 보면 친구가 이 상황을 정면으로 보기 싫어한다는 게 너무 티남.

“우리가 못할 때까지는 돌봐줄 수 있어”라는 말이 위로처럼 들리지만, 사실 핵심은 다 피해간 답변임. 글쓴이가 원한 건 돌봄이 아니라 자기 감정 인정받는 거였는데 그걸 못 알아채는 듯.

여기서 분위기 진짜 가라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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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아동 강간범이 아니라고 한 마디 던진 거에서 글쓴이가 얼마나 답답했는지 다 보임. 친구는 그쪽 방향으로는 절대 안 갔을 거라는 자기 입장만 강조했는데, 글쓴이가 듣고 싶었던 건 그게 아니었을 거임.

일주일 동안 어떻게 말 꺼낼지 고민하다가 겨우 용기내서 얘기했는데, 돌아온 게 회피성 답변이면 누구라도 마음 닫음. 디시 유저 입장에서 봐도 이건 ㄹㅇ 외로운 상황임.

혼자 떠나는 생일 여행, 그게 차라리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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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글쓴이는 생일 여행을 혼자 가게 됐다고 함. 원래는 같이 가려던 거였을 텐데 상황이 이렇게 되니까 차라리 혼자가 낫다고 결론낸 듯.

지금 이 시점에서는 그것도 괜찮다고 말하는 부분에서 글쓴이가 어느 정도 마음 정리한 게 느껴짐. 같이 있어도 어차피 벽 보고 얘기하는 느낌일 텐데, 차라리 혼자 시간 갖는 게 나을 수도 있음.

해외 반응 흐름 보면

이런 글에 달리는 댓글 분위기 보면 보통 “친구가 회피하는 거 명확함”, “혼자 가는 게 정신건강에 나음” 쪽으로 의견 모임. 친구가 진짜 친구라면 일단 들어주는 게 먼저인데 그걸 못 한 거 보면 관계 자체를 다시 생각해볼 만함.

글쓴이가 이미 거리 둘 마음 먹은 게 글에서 묻어나는 듯. 일주일 내내 노력했다는 말 자체가 할 만큼 했다는 뜻이니까. 더 이상 매달릴 이유가 없는 상황임.


💬 해외 반응

  • 👤 댓글 👍 974
    강간범을 집에 들이고 우리를 무시하는 인간이랑 같이 있고 싶지 않음
  • 👤 댓글 👍 1480
    이런 남자들은 절대 안 굽힘. 휴가 내고 혼자 좀 둬봐
  • 👤 댓글 👍 779
    자기는 의리 하나 안 보여주면서 가족한테만 충성하는 거 이해 안 됨. 최악의 양로원에 처박아두면 그제서야 정신 차릴 듯
  • 👤 댓글 👍 144
    누가 집안일 안 해서 TV 권한 잃은 거 같은데 ㅋㅋ 나 같으면 나가기 전에 라우터 꺼버리거나 최소한 비번이라도 바꿨을 거임. 예전에는 케이블 박스 통째로 가져간 적도 있음
  • 👤 댓글 👍 205
    왜 다들 아동 강간이 아니라 집안일에 초점을 맞추는 거임? 나한테는 그게 끝장 사유인데. 우리 집이랑 얼마나 가까운 관계인지는 상관없고, 그런 놈을 감싸는 사람을 어떻게 사랑함
  • 👤 댓글 👍 78
    아내는 어디 있음? 그냥 궁금해서. 아무튼 그놈 당장 쫓아내. 성범죄자면 집에서 내보내야지. 남친 아빠인지 아닌지는 중요한 게 아님. 남친한테 직접 처리하라고 안 하면 남친도 같이 쫓아낼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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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의 한마디

가족이라는 이름이 누군가의 일방적인 희생으로 유지되어선 안 된다는 점,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는 사연입니다.

엘베 매일 점거하던 이웃에게 7층 글쓴이가 복수한 썰

아파트 엘리베이터 점거 이웃 복수 이야기다.
📝 레딧 번역

글쓴이는 8층짜리 아파트의 7층에 살고 있음. 문제는 5층 이웃이 매일 아침 아이들을 학교 데려다주려고 출근시간이랑 똑같이 엘베를 탄다는 거임. 건물에 엘베가 딱 한 대뿐이라 다들 몇 분씩 그냥 서서 기다리는 게 일상이 됐다고 함.

이게 ㄹㅇ 시작임 — 아파트 엘리베이터 점거 이웃 복수

지난주 어느 날 아침은 진짜 답이 없었음. 글쓴이는 3분 정도 기다리다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그냥 계단으로 내려가기로 결정했음. 7층에서 1층까지 계단으로 내려가는 거면 보통 엘베보다 훨씬 오래 걸리는 게 정상인데, 그날은 글쓴이가 5층을 지나치는 순간에도 엘베는 여전히 로비에서 안 움직이고 있었음.

로비 도착해서 보니까 5층 이웃 엄마가 엘베 문을 손으로 잡고 안 놔주고 있더라. 그 상태로 아이 얼굴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서 뭔가 큰 소리로 떠들고 있었다고 함. 한두 번도 아니고 한참을 그러고 있었던 거임.

글쓴이 속마음: “이게 진짜 매너 빵점 아니냐…”

아파트 엘리베이터 점거 이웃 복수 - 엘베 매일 점거하던 이웃에게 7층 글쓴이가 복수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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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는 빡쳤지만 글쓴이는 그냥 묵묵히 1층까지 계단으로 내려가서 출근했음. 결국 계단으로 내려간 사람이 엘베 기다린 사람보다 먼저 1층 도착하는 진풍경이 나온 거임.

여기서 분위기 반전 옴

같은 날 저녁이 진짜 핵심임. 글쓴이가 아이 데리고 건물에 들어가는데, 그 5층 가족이 우연히도 20초 정도 뒤에 따라 들어오는 상황이 만들어졌음. 평소였으면 글쓴이도 같이 타게 기다려줬을 거라고 함. 근데 아침에 당했던 게 머릿속에 그대로 남아있었던 거임.

이날 글쓴이는 빠르게 아이랑 같이 엘베 타고 문 닫아버렸음. 7층 자기 집 앞에 도착했지. 여기서부터가 본격 복수극임. 7층에서 내린 다음 엘베 문을 손으로 잡고 안 놔줬다고 함. 아침에 당한 거 그대로 돌려준 거임.

글쓴이: “딱 2분만 가둬놓을게.”

엘베 매일 점거하던 이웃에게 7층 글쓴이가 복수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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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톱워치로 2분 정확하게 잰 다음, 마무리로 8층 버튼 누르고 자기 집으로 들어가버렸음. 이러면 1층에 있는 가족은 빈 엘베가 8층까지 한 번 올라갔다 내려오는 동안 또 멍하니 기다려야 하는 거임. 사소한 거 같아도 글쓴이는 “아침에 당한 거 그대로 맛보여줬다”는 만족감이 ㄹㅇ 컸다고 함.

해외 반응 ㄷㄷ

댓글 흐름 보면 의외로 글쓴이 편이 많음. 5층 이웃이 매일같이 엘베 점거하면서 다른 입주민들 시간 다 잡아먹은 거에 비하면 2분 정도는 양반이라는 반응이 대다수임. 특히 출근시간에 엘베 문 잡고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거는 진짜 어이없는 행동이라는 의견이 많았다고 함.

물론 일부는 “어차피 그 가족도 너 누군지 모르고 그냥 엘베 고장난 줄 알 텐데 의미 없는 복수 아니냐”는 반응도 있음. 근데 이거 ㄹㅇ 본질을 모르는 댓글임. 글쓴이 본인이 만족했으면 그걸로 된 거지, 상대방이 깨달아야만 복수가 성립하는 건 아니니까.

핵심 포인트

엘베 매일 점거하던 이웃에게 7층 글쓴이가 복수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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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한 행동은 사실상 5층 이웃이 매일 아침 다른 사람들에게 했던 짓을 그대로 한 번 돌려준 것뿐임. 차이가 있다면 글쓴이는 정확히 2분으로 시간 제한 두고 끝냈다는 거. 5층 이웃은 한참을 떠들면서 잡고 있었는데 비하면 오히려 자비로운 편임.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에서 엘베 매너는 진짜 중요한 부분임. 한 대밖에 없는 엘베를 매일 출근시간에 점유하면서 자외선 차단제 바르고 아이들 챙기는 건 본인 집에서 미리 끝내고 나왔어야 할 일임. 글쓴이가 한 행동은 통쾌하긴 한데, 본질적으로는 5층 이웃이 자초한 거라고 봐야 됨.

댓글에서도 “이런 거는 관리실에 민원 넣어야 근본적으로 해결된다”는 현실적인 조언도 많았음. 일회성 복수보다는 입주민 게시판에 공동 엘베 매너 안내문 붙이는 게 장기적으로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도 있었다고 함. 그래도 그날 글쓴이가 느낀 통쾌함은 ㄹㅇ 인정해줄 만한 부분인 듯.


💬 해외 반응

  • 👤 댓글 👍 987
    5층으로 내려가서 엘리베이터 들어간 다음에 문 닫히고 있을 때 안에 있냐 밖에 있냐 물어보곤 했음
  • 👤 댓글 👍 2393
    8층 버튼만 있음? 6, 5, 4, 3, 2는 어떻게 된 거임?
  • 👤 댓글 👍 527
    우리 엄마 집 엘리베이터는 문 1분 이상 열어두면 시끄러운 알람 울리던데 글쓴이 집 엘리베이터도 그래야 됨
  • 👤 댓글 👍 167
    사소하긴 한데 솔직히 꽤 적절한 비율인듯. 남들 아침 시간 3분 이상 낭비하는 인간한테 2분 불편 주는 건 잔인하고 비정상적인 처벌 아님
  • 👤 댓글 👍 430
    나 같으면 진짜 치사하게 관리자한테 전화해서 컴플레인 넣을 거임. 이런 짓 정기적으로 하면 긴급 서비스 방해할 위험도 있음.

    그리고 똑바로 세워둔 음료수병(1.5리터 이상)이 엘리베이터 문 닫히는 경로에 떨어지면 압력 센서 작동해서 문 다시 열릴 수 있음. 문 완전히 닫힐 정도로 병 움직이려면 여러 번 부딪혀야 될 수도 있고

  • 👤 댓글 👍 102
    전에 살던 아파트에서는 문 너무 오래 열려 있으면 엘리베이터에서 시끄러운 알람 울렸음. 한 1분 정도였던듯. 가구 옮길 때는 짜증났는데 사람들이 가구 아무렇게나 들고 막아두는 거 막는 데는 좋았음
  • 👤 댓글 👍 85
    기다려야 되면 아래층 내려가서 호출 버튼 누르고, 또 내려가서 다음 층에서 반복함. 귀찮은데 일주일 동안 매일 이렇게 해봐라

관련 글

✍️ 작성자의 한마디

공동주택에서의 사소한 배려 하나가 모두의 아침을 얼마나 달라지게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사연이었습니다.

헬스장에서 폰 방송하던 인플루언서 결말

헬스장 인플루언서 매너 방송 이야기다.

방금 헬스장에서 ㄹㅇ 짜증나는 세션 하나 겪고 옴. 옆에서 휴대폰으로 자기 운동 스트리밍하면서 떠들어대는 여자 하나가 있었는데, 주변 사람들 다 자기한테서 비키길 바라는 분위기였음.

다른 사람들 대부분은 세트 마치고 샤워하고 집 가고 싶을 뿐인데, 그 여자는 자기 팔로워들이 서킷 운동 보려면 나머지 사람들이 다 움직여줘야 한다고 생각하더라.

이게 ㄹㅇ 시작임

난 프리 웨이트 구역에서 바벨 스쿼트 몇 세트 하고 있었는데, 그 여자가 내 바로 옆 웨이트 벤치에 자리 잡음. 쳐다보면서 끙끙대고 서 있는데 난 안 움직였음.

결국 그 여자는 내가 촬영에 방해 안 되도록 세팅 다시 하고 방송 재개하더라. 솔직히 이 시점에서 좀 어이없었음. 본인이 자리 잡기 전부터 내가 운동하고 있었는데, 왜 내가 비켜야 함?

헬스장에서 폰 방송하던 인플루언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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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가 다시 시작하자마자 나도 마지막 세트 들어갔음. 바벨 스쿼트는 복근 단련 보조로 좋은 운동인데, 마지막 세트에서는 무게도 좀 더 올렸음.

여기서 분위기 반전 옴

운동 내내 세트 도는 동안 약간 가스 차는 게 느껴지긴 했음. 다른 사람들한테 예의는 지켜야 하니까 참고 있었는데, 그 인플루언서 여자는 자기 존재감을 아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었음.

이거 ㄹㅇ 답이 없는 게, 본인은 헬스장 분위기 다 무시하고 떠들면서 방송하는데 주변 사람들은 그 사람 영상 망칠까봐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었던 거임.

마지막 오르막 올라갈 때, 더 이상 예의 차리고 가스 참을 필요 없다고 마음먹고 아주 크고 명백한 걸 한 방 눌렀음. 그 채널 팔로워들 전원이 그 소리 들었을 거임 ㅋㅋ.

헬스장에서 폰 방송하던 인플루언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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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반응 ㄷㄷ

그 뒤에 난 그냥 수건 집어서 땀 닦고 헬스장 나옴. 사소한 일이긴 한데, 그 정도는 감수할 만했음.

댓글 흐름 보면 다들 통쾌해하는 분위기더라. 헬스장에서 휴대폰 스트리밍하는 빌런들한테 다들 한 번씩 당해본 듯한 반응이었음.

헬스장 매너 ㄹㅇ 어디 갔냐

요즘 헬스장 가면 진짜 이런 사람들 많아진 듯. 본인 콘텐츠 찍겠다고 다른 회원들 동선 다 무시하고, 기구 앞에서 폰 세팅하느라 시간 잡아먹고, 옆에서 운동하는 사람한테 비켜달라고 눈치 주는 거.

헬스장에서 폰 방송하던 인플루언서 결말
📷 무료 이미지 제공: Pixabay

OP가 마지막에 한 행동이 좀 유치하긴 한데, 솔직히 그 상황에선 이해가 감. 본인 운동 끝까지 다 하고 자연스럽게 나왔으니까 직접적으로 시비 건 것도 아니고.

인플루언서 vs 일반 회원

헬스장은 본질적으로 공용 공간임. 본인이 콘텐츠 찍고 싶으면 사람 적은 시간대 가거나, 홈짐 차리거나, 따로 스튜디오 빌리는 게 맞지. 다른 회원들이 본인 영상 배경 망치지 않게 비켜줘야 한다는 사고방식 자체가 이상함.

그리고 끙끙거리면서 쳐다보는 거? 그게 또 ㄹㅇ 답답함. 말로 “잠시 비켜주실 수 있어요?”도 아니고 비언어적 압박으로 사람 밀어내려는 거잖음.

아무튼 OP는 끝까지 자기 세트 다 마쳤고 그 여자가 본인 영상 망친 건 결국 본인이 자초한 상황이라고 봄. 헬스장에서 휴대폰 스트리밍하면서 옆 사람 눈치 줄 거면, 그 옆 사람한테 무슨 일이 생기든 본인이 감당해야 하는 거 아니겠음?


💬 해외 반응

  • 👤 댓글 👍 4187
    다음엔 그 여자 보면 일부러 더 크게 뀌어야 됨…

    보는 사람들 중에 누구도 그 여자 말 안 믿을 듯ㅋㅋ……

    체육관에서 촬영하는 인간들 ㄹㅇ 싫음

  • 👤 댓글 👍 598
    방귀쟁이가 인플루언서 만났는데 방귀쟁이 승리임.
  • 👤 댓글 👍 727
    체육관에서 공개 촬영 허용된다는 게 충격임.

✍️ 작성자의 한마디

공용 공간에서의 작은 배려가 모두의 운동 시간을 더 편안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점, 함께 기억해 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