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원격이라더니 타주 이전? 다비타 면접 박살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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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이라더니 타주 이전? 다비타 면접 박살낸 사연

2026.05.11

다비타 원격 면접 무급 프로젝트 이야기다.
📝 레딧 번역

다비타 면접 봤는데 내 커리어 통틀어서 처음으로 채용 담당자한테 엿먹으라고 해버렸음. 시작부터가 가관이었음. 채용 공고에 분명히 “원격 근무”라고 적혀 있었거든. 멋지네, 잘됐네, 솔직히 말 그대로 그거 하나 보고 지원한 거였음.

전화 받았는데 몇 분 지나니까 인사 담당자가 너무 자연스럽게 한마디 던지더라.

인사 담당자: “이 포지션은 사실 타주에 있어요. 이전하셔야 합니다.”

순간 머리가 멍해졌는데, 그래도 일단 물어봤음.

글쓴이: “그럼 이전 지원도 해주시나요?”

인사 담당자: “아니요, 고위급 임원만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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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이미지 제공: Pixabay

이게 ㄹㅇ 시작이었음 — 다비타 원격 면접 무급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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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동안 진짜 농담하는 줄 알았음. 원격 근무라고 광고해놓고 막상 와보니 타주로 이전하라는데 이사 비용은 한 푼도 안 준다? 그러면서 직원이 알아서 수천 달러 이사 비용 들고 와서 “감사합니다” 하길 기대하는 거임.

주는 건 아무것도 없는데 받기는 다 받고 싶다는 거지. 이거 ㄹㅇ 답이 없네. 인터넷 댓글 흐름 봐도 다들 “요즘 회사들 진짜 이런 식으로 낚시질 한다” 반응 많더라.

여기서 분위기 반전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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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인터뷰는 어떻게든 더 가관이 됐음. 자기들 채용 프로세스라면서 안내해주는데, 한 번도 아니고 두 번도 아니고. 여덟 번이었음. 여덟 차례.

그 중 두 번은 실제 비즈니스 문제 해결해서 경영진 앞에서 발표까지 해야 하는 무급 “프로젝트”였음. 공짜로.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냥 웃으면서 받아쳤음.

글쓴이: “물론 할 수 있죠. 제 컨설팅 요금은 시간당 300달러입니다. 범위 보내주시면 청구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 순간 채용 담당자가 진짜 정신줄을 놨음. 곧바로 시전된 멘트가 압권이었는데, 요즘 어디서 많이 들어본 그 레퍼토리임.

채용 담당자: “너희 게으른 세대는 절대 일하고 싶어 하지 않아.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해야지.”

강연 도중 끊고 받아친 한마디

강연 도중에 그냥 웃으면서 끊어버렸음.

글쓴이: “사람들은 일을 거부하는 게 아니에요. 착취당하는 걸 거부하는 거죠. 지원자한테 실제 회사 문제에 대한 무급 노동을 요청하면서 정작 대부분은 거절 메일조차 못 받잖아요. 그건 자기를 증명하는 게 아니라 무료 컨설팅이고요. 게다가 제 작업물 훔쳐서 그대로 유령처럼 사라질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러고 진짜 끝이었음. 정리하면 저쪽이 원한 건 인터뷰 8번 + 무급 프로젝트 2번 + 프레젠테이션 + 횡단 이동까지 전부 글쓴이 돈으로 하라는 거였음.

마지막 한마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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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 듣고 나서 마지막으로 한마디 던졌음. 회사 프로세스 전부 쓰레기라고, 본인들 착취에 자금 대줄 사람이나 잘 찾아보라고. 그리고 전화 끊기 직전에 진짜 평생 한 번 할까 말까 한 그 말을 해버렸음.

글쓴이: “아, 그나저나 내 시간 낭비하지 말고 엿이나 먹어라.”

해외 반응 보면 댓글 흐름이 진짜 응원 일색이더라. “원격 공고 내고 이전 강요하는 회사들 ㄹㅇ 너무 많다”, “8라운드 면접에 무급 프로젝트 2개? 이건 채용이 아니라 노동력 갈취다” 이런 반응 줄줄이임.

특히 시간당 300달러 청구서 멘트는 댓글에서 거의 명대사 취급받고 있음. 진짜 이렇게 한 방 먹이고 끊은 게 통쾌하다는 반응이 압도적이었음. 보면서 답답하던 게 그래도 마지막에 좀 풀리는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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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반응

  • 👤 댓글 👍 2524
    !
  • 👤 댓글 👍 674
    어떤 직무였음? 궁금해서. 난 의료 코더인데, 공식 사이트 구인 게시판에 채용 공고 엄청 올라오는데 항상 적신호로 보여서 지원 안 함
  • 👤 댓글 👍 719
    와 ‘원격 근무’가 뭔지도 모르는 인간치고는 비아냥 쩌네
  • 👤 댓글 👍 603
    회사 문화 완전 미쳤네 ㄹㅇ 총알 피한 거임

    CEO가 삼총사한테 꽂혀서 말 그대로 누가 (상급자가) 방에 들어가서 “모두를 위한 하나!” 하면 방에 있는 사람들 다 “그리고 모두를 위한 하나!” 답해야 됐다고 함. 난 직업이 필요한 거지 컬트 가입하려는 게 아닌데

  • 👤 댓글 👍 142
    Id.me도 비슷함. 원격이라고 들었는데 가보니까 원격 아니었음. 거기다 트레이너들이 1급자 취급함. 첫 훈련 도중에 퇴장함
  • 👤 댓글 👍 119
    전직 CEO가 자기를 머스킷티어라고 생각하는 회사면 놀랄 일도 아님. 과장 같으면 검색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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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의 한마디

구직자의 시간과 노력 또한 정당하게 존중받아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