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에 나의 여정을 올렸다. 휴대폰에서 하루 동안 어디를 다녔는지 다시 보고 싶을 때, 타임라인 파일이나 위치 정보가 남아 있는 사진을 직접 넣어 지도 위에서 재생하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기록을 모으는 서비스가 아니다. 파일과 사진은 브라우저 안에서 읽고 그리며, 서버로 올리지 않는다. 사진에 위치 정보가 없다면 억지로 추측하지 않고 사용할 수 없는 이유를 화면에 표시한다.
세 가지 길로 시작하게 했다
첫 화면에서는 타임라인 파일 넣기, 사진 넣기, 파일 없이 둘러보기 중 하나를 고른다. 타임라인 파일을 넣으면 날짜를 확인한 뒤 고른 날의 이동을 재생한다. 사진을 넣으면 촬영 시각과 위치를 연결해 하루를 그린다. 사진 사이의 실제 이동 경로를 안다고 말하지 않는다. 사진을 찍은 지점끼리는 직선으로 잇는다.
재생 시간은 10초·30초·1분·5분 중에서 고를 수 있다. 같은 날짜의 기록은 최대 네 명까지 한 화면에서 나란히 볼 수 있고, 재생 장면은 브라우저 안에서 .webm 영상으로 녹화해 저장할 수 있다.
공개 전에는 화면과 동작을 따로 확인했다
이번 공개본은 실제 홈페이지에서 여정 만들기와 재생, 공유, 사진 선택과 위치 표시를 확인했다. 모바일 여정 점검은 81개 항목 모두 통과했다. 주소창의 좌표, 원본 사진, EXIF, 타임라인 원문, 공유 ID가 분석 요청으로 나가지 않는지도 함께 확인했다.
공유는 별도 기능이다. 카카오 카드로 하루를 공유할 때만 집과 직장을 가린 사본을 7일 동안 임시로 보관한다. 링크 복사와 기기 공유는 서버에 기록을 남기지 않는다. 상세한 사용 방법은 사용법에 정리했다.
만드는 과정도 남긴다
이 기능은 운영자의 요구와 확인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AI 도구는 역할을 나눴다. Codex는 구현과 증거 검토를 맡았고, Fable은 게이트 실행·빌드·배포 검증을 맡았다. AI가 결과를 선언하는 것만으로 공개하지 않고, 실제 홈페이지에서 동작하는지와 개인정보가 빠져나가지 않는지를 따로 확인했다.
• 타임라인 파일·사진·둘러보기 세 진입 경로가 보이는지
• 여정 생성과 재생, 공유, 사진 위치 표시가 실제로 동작하는지
• 모바일 여정 점검 81/81 통과
• 파일·사진·EXIF·타임라인 원문·공유 ID가 분석 요청에 들어가지 않는지
• 공개 후에도 문제가 생기면 기능 범위와 증거를 분리해 기록하는지
다음 수정과 확인 결과도 이 운영 노트에 계속 남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