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사건·사고 브리핑 — 오늘/내일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소식만 골라 모았습니다.
📊 시장 스냅샷
- 나스닥 26402.424 (-0.52%)
- 필라델피아반도체 11469.662 (-3.47%)
- 코스피 6788.88 (-1.79%)
- 엔비디아 217.55 (-4.57%)
- 원/달러 1375.67 (-0.34%)
지정학/국제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정상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되며 국제유가가 반등 하루 만에 다시 하락 전환했다. 여기에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매파적 발언이 달러 강세로 이어지면서 유가 하락 압력을 더했고, 주간 기준으로는 5% 안팎 급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란과의 전쟁 발발 6개월을 맞아 걸프 산유국들은 호르무즈 해협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경제 구조 개편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법무부는 이란 유조선을 대상으로 19세기 포획법 적용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대 국제법과의 충돌 여부를 둘러싸고 법적 다툼이 예상된다.
· 관련 헤드라인
- 국제 유가, 호르무즈 통항 회복 기대감에 하락 – YTN

- 국제유가, 워시 ‘매파 발언’·호르무즈 통항 회복 기대에 하락 – 연합뉴스

- [뉴욕유가] 호르무즈 해법 기대 속 워시發 강달러에 하락…WTI, 0.16%↓ – 연합인포맥스
![[뉴욕유가] 호르무즈 해법 기대 속 워시發 강달러에 하락…WTI, 0.1 참고 이미지](https://aigofa.com/wp-content/uploads/2026/08/events-geo2-1787954447378.jpg)
- 이란 전쟁 6개월…걸프국, 호르무즈 의존 경제 뜯어고친다 – 글로벌이코노믹

- “당원이 쓰고 버리는 휴지냐”…안철수·김기현 뜻밖 ‘파묘전쟁’ – v.daum.net

- [국제유가] 반등 하루 만에 하락…주간 5% 안팎 급락 – 파이낸셜뉴스
![[국제유가] 반등 하루 만에 하락…주간 5% 안팎 급락 - 파이낸셜뉴스 참고 이미지](https://aigofa.com/wp-content/uploads/2026/08/events-geo5-1787954452478.jpg)
정책/금리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높은 물가상승률에 대해 “우려스럽다”며 필요하면 추가 대응에 나설 수 있다는 매파적 입장을 밝히면서 시장이 요동쳤다. 이 발언 직후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 기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의 금리 인상 베팅이 급등했고, 뉴욕증시는 30년물 국채 금리 움직임에 따라 등락하며 하락 마감했다. 국내에서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과 이자 부담 확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편 M2 통화량 집계 방식 변경을 둘러싼 논쟁도 이어지며 통화정책 관련 불확실성이 커지는 모습이다.
· 관련 헤드라인
- 기준금리 인상에 주담대 오르나…이자 부담도 커져 – YTN

- 워시 연준 의장, 美 높은 물가상승률에 “우려스럽다” – 연합뉴스

- [뉴욕증시] ‘매파 워시’에 하락…30년물 금리에 울고 웃고 – 연합인포맥스
![[뉴욕증시] '매파 워시'에 하락…30년물 금리에 울고 웃고 - 연합인포 참고 이미지](https://aigofa.com/wp-content/uploads/2026/08/events-policy2-1787954457378.jpg)
- 규제산업 된 AI 데이터센터… 로펌 ‘블루오션’으로 떴다 – 법률신문

- 트럼프 대통령, ‘미·캐나다 관세 갈등’ 속 온타리오호 개칭 – VOA 한국어 홈페이지

- 워시 “연준, 필요하면 더 할 일 있다”‥금리 인상 베팅 급등 – MBC 뉴스

영향력 인물
일론 머스크, 샘 올트먼, 젠슨 황 등 빅테크 리더들이 G20 기술 장관 회의 연사로 나서면서 미국이 AI 자율 규제 카드를 앞세우는 모습이 부각됐다. 다음 달 워싱턴에서 열릴 미중 담판을 앞두고 양측은 다롄에서 사전 접촉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으며, 무역 휴전 연장이 유력하지만 구체적인 기간을 놓고는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급등하며 나스닥 랠리를 이끌었고, 이는 미중 기술 경쟁 구도 속에서 시장의 관심을 다시 AI 산업으로 돌리는 계기가 됐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미길에는 주요 기업인들이 동행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제·외교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관련 헤드라인
- 머스크·알트먼·젠슨 황 집결…미국, G20서 AI ‘자율 규제’ 카드 꺼낸다 – AI타임스
- 내달 워싱턴 담판 앞둔 美中…다롄서 먼저 맞붙었다 [정다은의 차이나코어] – 네이트
- [미국 특징주] 머스크·올트먼·황런쉰, G20 기술 장관 회의 연사로 – 뉴스핌
- 美中 ‘무역 휴전’ 연장 유력 … 기간 놓고 의견 엇갈려 – 매일경제
- 엔비디아 8.7% 급등하며 기술주 랠리…나스닥 1.57%↑(종합2보) – 연합뉴스
- 시진핑 방미길에 기업인도 동행할 듯 – 서울경제
기업 사건
엔비디아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8%대 급등했고, 내년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기술주 전반의 랠리를 이끌었다. 반면 마벨은 실적 자체는 선방했음에도 수익 마진과 구글 칩 관련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주가가 10%대 급락하는 등 반도체 업종 내에서도 종목별 온도차가 뚜렷했다. 브로드컴은 다음 달 초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에서 강세 전망이 나오고 있으며, 코파츠 등 다른 기업들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엔비디아 실적과 연준 이벤트를 앞두고 미국 주식펀드에서는 3월 이후 최대 규모의 주간 자금 유출이 발생하며 투자자들의 경계감도 함께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카카오가 회사 분할을 발표한 가운데 노조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부분 파업에 돌입하는 등 지배구조 개편을 둘러싼 내부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 관련 헤드라인
- 미즈호, 9월 2일 실적 발표 앞두고 브로드컴에 강세 전망 – Investing.com 한국어
- 마벨, 실적 선방에도 수익 마진·구글 칩 불확실성에 10.3% 급락 – 글로벌이코노믹
- 엔비디아 실적 발표후 주가 8.74% 급등…”내년 매출 70% 성장할 것 예상” – CBC뉴스
-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연준 행사 앞두고 미국 주식 펀드, 3월 이후 최대 주간 자금 유출 기록 – TradingView
- 코파츠 주식, 9월 4일 실적 발표에 4.4% 변동 가능성 – Investing.com 한국어
- 실적 발표 녹취록: 푸싱인터내셔널, 2026년 상반기 이익 급증 – Investing.com 한국어
📚 참고·출처
- 각 항목 제목 끝의 매체명이 해당 보도의 출처입니다 (구글뉴스·네이버뉴스 검색 기반 수집).
- 시세: Yahoo Finance 공개 데이터 · 이미지: Pixabay 자유 이용 라이선스 + 자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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