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6월 29일) 오늘 시장을 움직일 사건·사고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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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오늘 시장을 움직일 사건·사고 브리핑

2026.06.29

6월 29일 사건·사고 브리핑 — 오늘/내일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소식만 골라 모았습니다.

📊 시장 스냅샷

  • 나스닥 25297.617 (-0.24%)
  • 필라델피아반도체 13203.569 (-5.29%)
  • 코스피 8411.21 (-5.81%)
  • 엔비디아 192.53 (-1.64%)
  • 원/달러 1535.11 (-0.61%)

지정학/국제

미국과 이란이 최근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벌어진 무력 충돌을 중단하기로 합의하고 이번 주 카타르에서 실무 협상을 재개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미국의 공습이 휴전 합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반발하는 등 긴장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상황이며, 이란 최고지도자는 미국·이스라엘의 전쟁범죄에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는 강경 입장을 유지했다. 전쟁 격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국제 유가는 넉 달 만에 배럴당 70달러 아래로 내려앉았는데, 시장에서는 지정학적 공급 충격보다 글로벌 수요 위축에 대한 우려가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스라엘이 아르메니아 학살을 공식 인정하면서 튀르키예와의 외교 관계에 민감한 변수가 추가됐으며, 유가 하락에도 먹거리 가격은 오르며 국내 물가에 상방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관측된다.

· 관련 헤드라인

  • 이란 최고지도자 “美·이스라엘 전쟁범죄 반드시 책임 묻겠다” – 연합뉴스
  • 유가 내렸지만 먹거리 가격 ‘쑥’…“이달 물가 3.2%, 8월 고점 찍을 듯” [물가폴] – 이데일리TV
  • ‘전쟁결의안’ 이어 ‘유권자 ID 법안’까지…트럼프, 공화당 장악력 시험대 – v.daum.net
  • [뉴욕마켓워치] 유가 넉달만에 70달러 밑으로…주식·달러↓채권 혼조 – KB Think
  • 전쟁 격화에도 유가 약세… 공급 충격 누른 ‘수요 우려’ – 글로벌이코노믹
전쟁 격화에도 유가 약세… 공급 충격 누른 '수요 우려' - 글로벌이코노 참고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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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가 잠잠해지나 했더니…미·이란 무력공방에 코스피 ‘살얼음판’ – 뉴스1
유가 잠잠해지나 했더니…미·이란 무력공방에 코스피 '살얼음판' - 뉴스1 참고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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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금리

미국의 핵심 물가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다시 높은 수준을 기록하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이 재부각되고 있다. 이번 주 발표될 미국 고용지표와 ISM 지수가 연준 통화정책 방향을 가늠하는 분수령으로 꼽히며, 고용이 예상보다 강하게 나올 경우 금리 인상 우려가 다시 커지고 이는 성장주와 AI 관련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국내에서는 금융당국이 기준금리 체계 개편에 착수하고 코파(KOFR) 사용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국내 금융권의 해외 부동산 투자 부실 규모는 2조 원 수준을 유지하며 금리 인상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관세·무역 분야 핵심 인물로 그리어 USTR 대표가 급부상하며 향후 통상 협상 구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관련 헤드라인

  • 美 ‘트럼프 관세·무역 키맨’ 그리어 급부상…러트닉은 ‘조용’ – 연합뉴스
  • 금융권 해외 부동산 투자 부실 2조원 유지…”금리인상 리스크” – 아시아경제
금융권 해외 부동산 투자 부실 2조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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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고용·ISM 발표 임박…연준 긴축 경계 완화될까 – 대한경제
  • 금융당국, 국내 기준금리 체계 개편 착수…코파 사용 확대 – tokenpost.kr
  • [시선] 양날의 칼이 된 부동산 규제, 지방 소멸 부추긴다 – v.daum.net
[시선] 양날의 칼이 된 부동산 규제, 지방 소멸 부추긴다 - v.dau 참고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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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원전의 반격, K-원전 수출 지키려면 ‘안보·규제’ 혁신뿐 – 에너지안전신문

영향력 인물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장녀가 최근 한국 방문 당시 마포경찰서의 안전 관리에 감사하다는 이메일을 직접 보냈으며, 젠슨 황 본인도 서울 경찰에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 청와대는 내일 1000조 원 규모의 반도체·AI 지역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이 관련 자리에 소집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는 글로벌 반도체 경쟁에서 한국의 투자 의지를 대외에 천명하는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訪中)은 미중 갈등 구도 속에서도 중국의 외교적 위상이 건재함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분석됐다.

· 관련 헤드라인

  • 트럼프의 방중으로 드러난 ‘중국의 위상'[왓츠 인 차이나] – 네이트
  • “밥 한번 사고 싶다”…젠슨 황, 서울 경찰에 감사 메일 보낸 이유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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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경찰 덕분에 안전했다”…젠슨 황 장녀, 마포경찰에 감사 이메일 – 파이낸셜뉴스
  • “식사 대접하고 싶습니다”…젠슨 황 가족 감동시킨 ‘한국 경찰’ – 진일보
  • 靑, 내일 1000조 반도체·AI 지역투자 발표 … 이재용·최태원 소집 – 뉴데일리
靑, 내일 1000조 반도체·AI 지역투자 발표 … 이재용·최태원 소집  참고 이미지
이미지: Pixabay 자유 이용 라이선스 — 내용 이해를 돕는 참고 이미지
  • 젠슨 황 장녀 “진심으로 감사”…韓경찰에 메일 보냈다, 무슨일 – v.daum.net

기업 사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역대 최대 실적을 예고하는 분위기로, 반도체 실적이 7월 코스피 흐름을 가를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미국 마이크론의 깜짝 실적에 서학개미 자금이 몰리는 등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 관심이 높아지는 한편, 연준 통화정책 불확실성과 미국 고용지표가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으로 남아있다. 국내 노동계에서는 카카오 노조가 하루 전면 업무 중단 쟁의에 나섰고,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도 파업 이후 준법 투쟁을 이어가며 사측과 협상을 모색하는 등 주요 기업의 노사 갈등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개정 이후 처음으로 하청노조의 원청 기업을 상대로 한 적법 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가 재계 전반에 파장이 예상된다.

· 관련 헤드라인

  • 삼성·SK 2분기 성적표 임박…역대 최대 실적 예고 – 이데일리
삼성·SK 2분기 성적표 임박…역대 최대 실적 예고 - 이데일리 참고 이미지
이미지: Pixabay 자유 이용 라이선스 — 내용 이해를 돕는 참고 이미지
  • 스페이스X, 8월 11일 ‘분수령’…보호예수 해제에 첫 실적 발표까지 – 뉴스투데이
  • ‘실적의 시간’ 온다…7월 증시, 코스피 운명 가를 다섯 가지 변수 – ebn.co.kr
  • 속슬 싹슬이 나선 서학개미…깜짝 실적 마이크론에도 뭉칫돈 – 매일경제 마켓
  • 7월엔 ‘롤러코스피’ 탈출?···‘삼전닉스’ 실적으로 역대급 변동성 이겨낼까 – v.daum.net
  • [주간 증시 전망] 과열 식힌 코스피…반도체 실적 기대 속 美 고용 ‘촉각’ – 뉴스웍스

📚 참고·출처

  • 각 항목 제목 끝의 매체명이 해당 보도의 출처입니다 (구글뉴스·네이버뉴스 검색 기반 수집).
  • 시세: Yahoo Finance 공개 데이터 · 이미지: Pixabay 자유 이용 라이선스 + 자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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