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사건·사고 브리핑 — 오늘/내일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소식만 골라 모았습니다.
📊 시장 스냅샷
- 나스닥 25358.604 (-0.46%)
- 필라델피아반도체 13940.87 (+3.59%)
- 코스피 8930.3 (+5.42%)
- 엔비디아 195.74 (-1.59%)
- 원/달러 1544.64 (+0.53%)
지정학/국제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피격 사건이 발생하며 국제유가가 5일 만에 방향을 선회, WTI는 전일 대비 2.25% 상승했다. 앞서 미·이란 협상 진전으로 유가가 전쟁 발발 직전 수준까지 하락했으나 이번 피격으로 지정학적 불안이 재부각됐으며, 달러 강세와 맞물려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한편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6·25 전쟁 발발일인 25일 신형 240㎜ 방사포와 전술탄도미사일, 155㎜ 자주포 사거리 연장탄 시험을 참관했으며, 해당 무기들은 한국 주요 시설 타격을 목적으로 개발된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정유·석화 업계는 전쟁 종식 이후 역래깅(원가 하락이 판가에 뒤늦게 반영되는 현상)과 구조조정 부담을 동시에 안고 있어 유가 반등이 단기 숨통을 틔워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관련 헤드라인
- 호르무즈 선박 피격에 국제유가 반등…WTI 2.3%↑ – 연합뉴스

- [뉴욕유가] 호르무즈 선박 피격 속 5일만에 상승…WTI, 2.25%↑ – 연합인포맥스
![[뉴욕유가] 호르무즈 선박 피격 속 5일만에 상승…WTI, 2.25%↑ 참고 이미지](https://aigofa.com/wp-content/uploads/2026/06/events-geo1-1782424855154.jpg)
- 한성숙 “북한, 위협이자 동포인 이중적 상황…전쟁 절대 안 돼” – YTN

- 국제유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하락…석유 최고가격 인하 검토 – 한국경제

- 전쟁은 가고 숙제만 남았다… 정유·석화, ‘역래깅·구조조정’ 한숨 – v.daum.net

- 국제유가 ’전쟁 전’ 수준 회복…석유 최고가격 인하 전망 – 연합뉴스TV

정책/금리
미국 5월 PCE 물가지수는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지만 3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세를 기록하며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인상 압박이 커지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내 최소 1회 금리인상 가능성은 40%대로 반영되고 있으며, 연내 동결 가능성은 약 20% 수준으로 낮아졌다. 미국 대법원은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에 제동을 건 데 이어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에도 위헌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 거론되며 행정부의 정책 추진력에 제약 요인이 되고 있다. 영국은 철강 관세를 50% 인상하고 무관세 할당 쿼터를 절반으로 줄이는 조치를 발표해 글로벌 무역 보호주의 강화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 관련 헤드라인
- 트럼프 상호관세 멈춰세운 美대법, 출생시민권 금지도 제동거나 – 연합뉴스

- 직무발명 규제 걷어내고 기업 지원 넓힌다…”기술혁신 촉진”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弗’붙은 머니무브에, 꺼지지 않는 환율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 [투자 노하우] 연준 금리유지 결정에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까지 – v.daum.net
- 英, 철강 관세 50% 올리고 무관세 할당 쿼터는 절반 줄인다 – 조선일보
- 위버스 TOMORROW X TOGETHER 이미지 – YEONJUN (연 – Weverse
영향력 인물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이 SK 최태원 회장과 재회하며 SK 사장단과 함께 AI 반도체 협력 논의를 이어갔다. 젠슨 황은 중국의 반도체 밀수 문제와 관련해 밀수된 칩으로는 AI를 제대로 운용할 수 없으며 국가 안보가 최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혀 미국의 대중 반도체 통제 기조를 재확인했다. 한편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X 주가 급락 여파로 10일 만에 조만장자 타이틀을 반납하며 기술주 변동성이 자산 순위에도 즉각 반영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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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 급락…머스크, 10일만에 ‘조만장자’ 타이틀 반납 – 동아일보
- 사상 최대 실적 앞둔 금융주…시총은 ‘쌍봉’ 그리고 제자리 – 우먼타임스
- 젠슨 황, 최태원과 ‘깐부’ 재회…SK 사장단도 함께한다 – 쿠키뉴스
- 젠슨 황, 中 향한 경고…”밀수 칩으론 AI 못 돌린다, 국가안보가 먼저” – 디지털투데이

기업 사건
마이크론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하며 AI 메모리 수요 강세를 공식 확인했고, 국내 반도체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기대감이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다만 마이크론 주가는 실적 발표 직후 7.5% 하락했는데,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선반영된 데 따른 차익 실현 매물로 분석된다. 현대차 노동조합은 전체 조합원 투표에서 86.65%의 찬성률을 기록한 데 이어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불성립 결정으로 합법적 파업권을 확보, 2년 연속 파업 가능성이 높아졌다. 금융권 산별교섭도 성과배분 및 노동시간 단축 문제에서 노사 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결렬되며 업계 전반의 노사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 관련 헤드라인
- 마이크론 역대급 실적 발표에 ‘삼전닉스’ 실적도 주목 – 경향신문

- [퇴근길머니] 코스피 ‘9천피’ 턱밑 마감…’AI 거품론’ 잠재운 마이크론 실적 – 연합뉴스
![[퇴근길머니] 코스피 '9천피' 턱밑 마감…'AI 거품론' 잠재운 마이크 참고 이미지](https://aigofa.com/wp-content/uploads/2026/06/events-corp1-1782424878462.jpg)
- American Outdoor Brands, 혼조세 Q4 실적 발표 후 주가 4% 하락 – Investing.com 한국어

- 페덱스 프레이트, 독립 상장 후 첫 실적 발표…4분기 매출 24억 달러 기록 – 데이터투자
- 마이크론(MU), 3분기 사상 최대 실적과 장기 AI 메모리 계약 발표에도 주가 7.5% 하락 – 무엇이 달라졌나 – simplywall.st
- [오늘의 경제뉴스] ‘345% 쇼크’ 실적…마이크론이 확인한 삼성·SK 황금기 – 뉴스버스
📚 참고·출처
- 각 항목 제목 끝의 매체명이 해당 보도의 출처입니다 (구글뉴스·네이버뉴스 검색 기반 수집).
- 시세: Yahoo Finance 공개 데이터 · 이미지: Pixabay 자유 이용 라이선스 + 자체 제작.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